오유는 언론이 아닙니다. 오유는 여론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이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라는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의미 있는 것입니다.
많은 언론이 오유를 알고 있습니다.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오유를 방문합니다.
때문에 우리가 내는 목소리로 말미암아, 문재인 대통령님을 무시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님을 좋아하고, 지지한다는 '티'를 내야하는 이유이지요.
그들은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문재인의 힘이 크구나. 문재인 말 안들으면 여론이 돌아서겠구나.'
오글거리거나, 편향 되었다며 자중하자는 의견도 공감합니다만, 지금은 그럴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무조건 문재인 절대지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티'가 나야 합니다. 저들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게.
문재인 대통령님의 힘이 더 세지도록.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크게 외쳐야 합니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이니 하고 싶은 거 막는 것들은 더민주고 나발이고 총선때 보자.
울 문재인 대통령님 건들지마라
이번엔 절대 안참는다
지켜보고있다
달님 지지하는 글 하나, 댓글 하나가 생각보다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달님을 응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많이들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더민주 온라인 당원 되기, 권리당원 되기 등의 방법도 있지만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달님을 지지한다는 글 한번씩 더 적는 것 만으로도 큰 일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 자체로 국민의 여론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 것은 곧, 정치에 참여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정말....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총선때 보자~ 쌍늠짜슥들...
이니행님 하고싶은거 마 전부 다하이소~ 뭐라 하는늠 주댕이를 좌우로 확 찟어뿌겟심더...
진짜 이니 건들면 ㅈ되는 거구나~하는 교훈을 줘야죠.
어디서 약을 파는 약쟁이들에 철새 뺨치는 종자들은
대한민국에 해를 입히도록 놔두고 볼 수 없죠.
듣고있나 나경원이?
정말로 하고 싶은 뜻 다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싶습니다. 국민이 언론에 나부끼는 낙엽같은 존재가 아님을 각인시키고 싶습니다.
흔히 정치는 욕 먹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랏일 하는 사람 중 양심있고 공정한 사람도 있을진데, 늘 보면 탐관오리나 떠올리고, 부정부패=정치인이라는 스테레오타입도 있죠.
그러나 이제 우리는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을 보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 중 진짜 멋진 사람들도 널리 이름이 알려지고, 대중에게 사랑받는 일도 흔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정치도 더욱 깨끗해지겠죠!
여론이라고 하긴 애매함
20~49 진보를 대표한다는게 정확함
촛불이 필요할 땐, 언제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죠.
사랑해여 우리 대통령님!!❤️❤️❤️
유권자의 한 사람이 국민 중 한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님 좋다는데!
쥐닭만한 잘못 없으면 계속 지지합니다 고고
대놓고 편향되자라는 얘기처럼 들리네요
비판할건 비판하고, 찬양할건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