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이라는 강대한 언론권력
자정하지 못한다면
곧 그 끝을 보게될겝니다
요새 누가 신문봅니까?
결코다시지름2017/05/13 12:10
본사가 불타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만
국민들한테서 나오는 돈은 관심없고
재벌들 똥꼬만 빨면 된다 이거지???
그럼 재벌을 불태워주마
My♥Valentine2017/05/13 12:13
파파이스? 한겨레의 무한도전아닙니까?
장모님구인중2017/05/13 12:22
어쩐지 먼가 확 끝나는 느낌이더라니....
본인들에게 쓴소리도 귀담아 듣지 못하면서
누구한테 지적질이냐 !!
틴토레토2017/05/13 12:26
졸렬하네요
Namelian2017/05/13 12:27
사실 김보협기자는 파파이스에 거기 앉아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죠. 진행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인터뷰를 잘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KFC, 파파이스라는 터를 만들어준 공로로 한겨래의 마이크, 확성기 역할을 하고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Dreaminfly2017/05/13 12:27
김보협 기자가 파파이스에 같이 출연하는 건 김총수와 친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저는 항상 한겨레 사람이 나와서 감시하는구나 생각했었기 때문에 놀랍지도 않네요. 김어준이 뭔가 예민한 얘기하면 항상 제지하던 사람이잖아요?
잘마른오징어2017/05/13 12:28
진짜 전형적인 입진보스러운 언론이네요. 내로남불의 전형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언론이 썩어도 저렇게 썩을까요.
박연폭포2017/05/13 12:29
김보협 왜 앉아있나 햇더니 한겨레가 보낸 총수 감시자 였네.
건전만화2017/05/13 12:30
한겨례에서 노통 문통 과거 변호사시절 기사화하면서 치가떨린다라는 식의 기사로 주작질했었죠. 저도 한겨례라면 이제 치가떨림.
추억만들기2017/05/13 12:31
파파이스내 걸레의 쁘락치일 뿐 ... 감시자
Dextrocardia2017/05/13 12:32
닭을 튀겨버리자는 취지로 KFC로 시작해서, 중간에 레알 KFC 가 이름 쓰지 말라고 해서 개명 후 지금까지 왔던 파파이스.
이젠 박근혜도 구속됐고 문재인정부도 출범했으니 굳이 한겨레와 연관되어 파파이스를 이어나가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한겨레가 계속 이런 스탠스를 취한다면, 김총수는 다른 채널 혹은 독자적인 채널로 팟캐스트를 만드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라쿠마2017/05/13 12:34
요즘세상에 그런식으로 막는다고 감춰지나?
공중파만 보는 어르신들도 아니고 제발로 찾아가서 방청하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참 어리석다 진짜...
유기농라이프2017/05/13 12:34
걸레 걸래 한걸레!
입진보의 선두자!
꺼져~
RandyOzzy2017/05/13 12:37
예전 기자들 봉급이 엄청 낮아서 기사 청탁으로 먹고 살았다고 기자인 친구가 선배들에게 들었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 언론사 지인이 있으면 한겨레 어떤지 물어보세요. 연합뉴스 지인에게 물어보니 '돈이 없지...허허허.' 그냥 웃어버립디다.
jsea2017/05/13 12:39
파파이스 무편집본도 공개되었으면 합니아
cosmos*2017/05/13 12:39
김보협이라는 분이 흰머리 안경쓰신 그 분이죠?
가끔 파파이스 볼 때마다 느낀거지만 뭐하러 앉아있는지 1도 모르겠던데...
중간중간 쓸데없는 멘트나 던지고
괴물은어디에2017/05/13 12:41
얘네는 입진보보다 더 악질이야 ㅅㅂ
까리하군2017/05/13 12:54
잊지말자. 한겨레.
Elementary2017/05/13 12:55
쓸데없는 말 해서 안그래도 아까운 시간 더 날려먹지나 말아주길. 짜증나니까
훈트장2017/05/13 12:59
계속 말해줘야죠^^
남을 비판하려면 지들도 비판들을 각오해야죠!!
강하게 감시해줄께요. 어용신문 안바래요.
공정보도만 합시다. 비판적 응시합니다.
미카엘이여2017/05/13 13:04
걸레는 빨아도 걸레죠 걸레다 쓰면 버려야하는데 ㅋㅋ
게토게토2017/05/13 13:15
김보협.. 조기숙 교수님 나왔을때도 한경오에 발끈하더니 아직도 그 생각 안 바뀌었나보네요. 애사심 뛰어난 직원 둬서 뿌듯하겠습니다 한겨레는. 젠장할.
아;;; 편집될 정도였군요 ㄷㄷ;
거봐요. 누누히 말하지만 걸레는 빨아도 걸레지요. 조중도보다 더 악질이 한걸레에요. 돈없고 무능한 조중동. 말려죽이는게 답이지요. 김어준도 계속 걸레 옹호하다가는 한순간에 매장당할겁니다.
종이신문이라는 강대한 언론권력
자정하지 못한다면
곧 그 끝을 보게될겝니다
요새 누가 신문봅니까?
본사가 불타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만
국민들한테서 나오는 돈은 관심없고
재벌들 똥꼬만 빨면 된다 이거지???
그럼 재벌을 불태워주마
파파이스? 한겨레의 무한도전아닙니까?
어쩐지 먼가 확 끝나는 느낌이더라니....
본인들에게 쓴소리도 귀담아 듣지 못하면서
누구한테 지적질이냐 !!
졸렬하네요
사실 김보협기자는 파파이스에 거기 앉아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죠. 진행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인터뷰를 잘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KFC, 파파이스라는 터를 만들어준 공로로 한겨래의 마이크, 확성기 역할을 하고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보협 기자가 파파이스에 같이 출연하는 건 김총수와 친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저는 항상 한겨레 사람이 나와서 감시하는구나 생각했었기 때문에 놀랍지도 않네요. 김어준이 뭔가 예민한 얘기하면 항상 제지하던 사람이잖아요?
진짜 전형적인 입진보스러운 언론이네요. 내로남불의 전형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언론이 썩어도 저렇게 썩을까요.
김보협 왜 앉아있나 햇더니 한겨레가 보낸 총수 감시자 였네.
한겨례에서 노통 문통 과거 변호사시절 기사화하면서 치가떨린다라는 식의 기사로 주작질했었죠. 저도 한겨례라면 이제 치가떨림.
파파이스내 걸레의 쁘락치일 뿐 ... 감시자
닭을 튀겨버리자는 취지로 KFC로 시작해서, 중간에 레알 KFC 가 이름 쓰지 말라고 해서 개명 후 지금까지 왔던 파파이스.
이젠 박근혜도 구속됐고 문재인정부도 출범했으니 굳이 한겨레와 연관되어 파파이스를 이어나가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한겨레가 계속 이런 스탠스를 취한다면, 김총수는 다른 채널 혹은 독자적인 채널로 팟캐스트를 만드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세상에 그런식으로 막는다고 감춰지나?
공중파만 보는 어르신들도 아니고 제발로 찾아가서 방청하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참 어리석다 진짜...
걸레 걸래 한걸레!
입진보의 선두자!
꺼져~
예전 기자들 봉급이 엄청 낮아서 기사 청탁으로 먹고 살았다고 기자인 친구가 선배들에게 들었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 언론사 지인이 있으면 한겨레 어떤지 물어보세요. 연합뉴스 지인에게 물어보니 '돈이 없지...허허허.' 그냥 웃어버립디다.
파파이스 무편집본도 공개되었으면 합니아
김보협이라는 분이 흰머리 안경쓰신 그 분이죠?
가끔 파파이스 볼 때마다 느낀거지만 뭐하러 앉아있는지 1도 모르겠던데...
중간중간 쓸데없는 멘트나 던지고
얘네는 입진보보다 더 악질이야 ㅅㅂ
잊지말자. 한겨레.
쓸데없는 말 해서 안그래도 아까운 시간 더 날려먹지나 말아주길. 짜증나니까
계속 말해줘야죠^^
남을 비판하려면 지들도 비판들을 각오해야죠!!
강하게 감시해줄께요. 어용신문 안바래요.
공정보도만 합시다. 비판적 응시합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죠 걸레다 쓰면 버려야하는데 ㅋㅋ
김보협.. 조기숙 교수님 나왔을때도 한경오에 발끈하더니 아직도 그 생각 안 바뀌었나보네요. 애사심 뛰어난 직원 둬서 뿌듯하겠습니다 한겨레는.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