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쾌한 정숙씨’라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별명처럼 그의 소탈한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청와대 관저 정비를 총괄하고 있는 김 여사는 지난 11일 청와대 관저 도배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김 여사는 현장 직원들에게 줄 간식거리를 손에 들고 “이거 사왔는데, 같이 나눠드십시다”라면서 직원들을 살뜰히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연합뉴스]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영부인이 밝은 모습으로 직원들을 아주 편하게 대해주셔서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또 김 여사는 ‘광화문 대통령’이라는 문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집무실과 거처가 옮겨질 것을 대비해 관저 직원들에게는 최소한의 공사만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김 여사는 새 관저가 마련될 때까지 삼청동 총리 관저 등을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경호 문제 등으로 현 청와대 관저를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내외는 이르면 이번 주말 홍은동 사저를 나와 청와대 관저로 입주할 예정이다.
오바마가 청소부와 거리낌없이 악수하고 인사하는 모습..
인간은 다 같은 인간이지 벼슬이 특권으로 아는 개쓰레기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세요
벼슬이 높은 당신들을 우러러 보는게 아닌 당신들의 인격을 우러러 본답니다
멀쩡한 변기를 쳐뜯어서 교체를 하지않나 비아그라를 어디다 쓰는지 에어컨바람 싫다고 여름에 에어컨도 안키는 어떤 미친년이랑 비교되네요
부부는 닮는다죠^^
부부는 닮는다죠^^
도배엔 짜장면을 시켜주셧어야..
멀쩡한 변기를 쳐뜯어서 교체를 하지않나 비아그라를 어디다 쓰는지 에어컨바람 싫다고 여름에 에어컨도 안키는 어떤 미친년이랑 비교되네요
그저....훈훈합니다.
오바마가 청소부와 거리낌없이 악수하고 인사하는 모습..
인간은 다 같은 인간이지 벼슬이 특권으로 아는 개쓰레기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세요
벼슬이 높은 당신들을 우러러 보는게 아닌 당신들의 인격을 우러러 본답니다
경호원들 고생 고만 시키시고 안전한데 머무시소.
요번엔 사람이
입주했거든요.
광화문에서 사저 중간에 대포집하고 싶다
우리모두 변하지 말고 문통내외를 지지하고 지켜드려야해요.
김여사 김여사하니깐
쫌 이상하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