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전설의 레전드가 된 사건.!

우유를 판매 대리점을 하는데 

가정형편도 어려운데 대리점 사장이

동네방네 우유를 다뿌리고 우유로 목욕을 함.

심지어 먹는 우유를 죄다 버림.

한 사장님은 우유기부하러 고아원 복지원을 순례하면서

우유를 뿌리는데 좋은일 하는대도 슬프다함.

37건에 185박스를 주문함.

그럼 본사에서 강제로 주문 내역을 수전해서

42건에 280박스를 강제로 보냄.

다음날 해당 대리점주를 데리고 본사 본부장이

MBC에 항의하러옴.

대리점주는 공포에 질려있음.

빚지고 사채쓰고 집전세금 빼고 머하고 해서 돌려 막고 있다고 함.

그럼 그만 두면 대지 그거 왜함?

권리금이 1억 가까이 된다고 함.

그리고 처음엔 야금야금 100만원 200만원씩

밀어내기를 시작하면.

권리금 1억 쓰고 밀어내기로 받은게 1억이 넘어가면

이미 2억 이상의 손해가 벌어지게 되면

그만두고 싶어도 못그만둠.

이제 못그만둘 타이밍에 대면 수천만원대로

죽지 않을 만큼 밀어냄.

너무 많아서 못받겠다고 수령 거부하면

본사가 들고가서 다 버린다고 받던 안받던

다만 금액은 다 청구한다고 함.

돈 안내면 계약 해지 한다고 함.

사채써서 하는중.

사실 가장 큰문제의 그분 본부장이 맞는지

진짜 의심스러울 정도.

최소판매량을 출고 한건데 대형마트에 물량이 떨어질까봐.

많이 찍어낸게 아니라구요. 최소로 찍었는데...

대리점 사장과 직원과의 통화내역.

빼도 박도 못하게 모든 통화내역이 녹취되어있다.

대리점 사장끼리 통화한 자작극이다.

못믿겠으면 거기다 전화해바라. 직원이 그럴리있나.

우리 회사는 억울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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