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장길산 / 황석영
450만부
4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김진명
570만부
3위 태백산맥 / 조정래
700만부
2위 퇴마록 / 이우혁
1,000만부
1위 삼국지 / 나관중 지음, 이문열 평역
1,800만부
5위 장길산 / 황석영
450만부
4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김진명
570만부
3위 태백산맥 / 조정래
700만부
2위 퇴마록 / 이우혁
1,000만부
1위 삼국지 / 나관중 지음, 이문열 평역
1,800만부
퇴마록은
지금봐도 재미있더라..
삼국지는 빼야 하지 않나?
퇴마록은
지금봐도 재미있더라..
삼국지는 빼야 하지 않나?
그러게 삼국지는 한국 소설이 아니잖아
내 고츄는 천연기념물 어디갔어
태백산맥은 읽어봤는데
지금 시점에서 읽어보면 역사적 왜곡이 꽤나 많더라
혼불 없나
김진명 소설은 지금 읽어보면 하나같이...어... 도대체 왜 이런걸 다들 좋다고 읽었는지 의심될 수준
나라가 지금보다 힘없고 약했던 시기에, 민족주의에 부국강병까지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국뽕소설들이었으니까.
불륜소설도 베스트셀러먹었는데 뭐
의외로 묵향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