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쵸네코(홀로라이브 구라 일러레, 마망)한테 컨텐츠 떠넘기기 칼은 일본어로 나이프 찍고있던 아이폰으로 현실엄마한테서 전화옴 과연 요리 훈수를 들었는지 다른건지는 알려주지 않았음 맛있는데 배부름(새우 몇개만 먹은 뒤)
페퍼론치노 이번에도 한주먹 넣었네
솔직히 파스타 색깔도 그렇고 플레이팅도 그렇고
무슨 짬통에서 꺼내온거 같음.
원래 나쁘지 않았음
근데 오일을 조금 부으면 괜찮다는 말에 오일을 대량으로 부어버려서....
그나마 낫네...
아니 근데 새우를 저정도로 부으면 맛없기가 힘들거 같은데;;;
그 힘든 걸 나비마마가 해냈지. ㅋㅋㅋ
처음엔 새우 맛있다고 계속 주워먹다가
면이 노맛이라고 오일붓고
새우도 맛이 없어졌는지 조금먹고 새우도 다 안먹고 끔
이번 요리는 파스타입니다
그런데 새우가 가장 맛있는
방송하는데 엄마 전화는 방해되겠지만, 엄마로서 어떻게 전화를 안 할 수 있냐고ㅋㅋ
식칼은 일본어로 호우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