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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 앞에선 주작하면 안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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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안에 탔던 파일럿 한테 물어보면 되는데
역시 정확하네.
장교 : 적이 너무 많다 다들 튀어
티라노 : 아니 적을 앞에 두고 튀라뇨
나는 정의다. 나는 심판이다. 나는 징벌이니라.
1차대전때는 말도 타고 다니고 참호전이고 티라노가 활동하기에는 안 좋았을거다
2차대전처럼 전차도 있고 차량도 많을때 티라노가 활동하기 용이하겠지
저도 밀덕이라 항공모함 전투기 군함 전차 대포 이런거보면 막 환장하는데 왜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여자들이 고양이 보고 힐링하는거랑 똑같음....
거기다가 역사 고증 이런 지식은 덤으로 배우니까 머리에 쏙쏙들어오고 한번보면 안잊어먹음 총소리만 들려줘도 이게 무슨총이다 이런걸 알수 있으니까는 아... 근데 이거 병인가? 잘은 모르겠는데 요즘은 항모 갑판에서 발진하는 전투기 유튜브 보고 있는데 뭐랄까 이게 캐터펄트동시 이함시키는데는 몇분이나 걸릴까 요런게 궁금하기도 하고 막 어레스팅후크에 걸려서 착함하면 격납고로 들어가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이런게 막 궁금해지던데... 나만이런걸까요
흠 공룡이
나오는데 지프가 언제 나오던지
고증이랑 상관 없겠죠
음 고증은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