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도시화로 신설이 불가능했던 신주쿠와 나카노구를 제외한 21개구에 설치되어 있는 쓰레기 소각,재활용 시설
푸른 도로(지하)는 쓰레기장으로만 갈 수 있는 전용도로로
냄새와 신속함을 잡음
800도가 넘는 고온으로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까지 처리.
그리고 이 열로 증기터빈 발전기를 돌려
55만명이 300키로와트를 한달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만들어냄
소각 후 나온 일부 물질들은 건물 건설시 활용
(한국 시멘트 회사에서 수입한다는게 이것)
그리고 인근 주민들에겐 그만큼 복지도 제공
같은 천만인구가 넘는 수도인 서울과 도쿄이지만
도쿄는 쓰레기 문제로 한번 크게 데이고 개선방향으로 위와 같은 시스탬을 정립.
서울의 쓰레기를 받아내던 인천
그리고 마땅한 대안이 없는 서울
...한국은 가능할 것인지 아닌지
조만간 인천도 포화된다던데
어찌할려나
(ㅅㅂ 인천에 고만좀 버려..니들끼리 처리해)
저 잡쓰래기를 수입하다니;;
로르샤흐 테스트 2021/10/18 21:55
저 잡쓰래기를 수입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