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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2030세대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20~30대는 정치인의 이전의 여러 가지 일들은 잘 기억하지 못하고, 가까운 뉴스를 접하고 보는 것을 가지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는 일제히 주 의원 발언이 2030 비하라고 맹비난했다.
홍준표 캠프는 "그런 식이니까 청년들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고,
유승미 캠프는 "캠프 선대위원장의 청년을 바라보는 시각을 보면 윤 후보의 청년 지지율이 낮은 이유가 명백하다"고 말했다.
원희룡 캠프는 "참모들의 입단속을 단단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신우일신하는 망언과 해명의 반복...
하루라도 망언을 안하면 주댕이에 가시라도 돋히냐?
윤캠프 합류 기념 망언인데 봐주죠... ㄷㄷㄷ
그럴까요? ㅋㅋ
오자마자 한건해야 국짐이지
역시 윤캠프의 자격이 충분하네요..ㅋㅋㅋ
청년들 눈치는 엄청 보는구만. ㅋㅋ 저런 사람들도 ㄷㄷㄷ
중장년 노인들은 관심드 안주는듯
선거철에만 눈치보는게 문제죠.
윤캠프 입단식이쥬..ㄷㄷ
빙구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요. 쫌..
신경이나 쓰고 생각이나 할까?
스스로 전통 지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