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월요일 새벽 12시10분경,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흰색 포르쉐 차량이 횡단보도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마주오는 차량과 추돌 후 사고를 낸 운전자는 차량을 끝차선에 버리고 그대로 도주 ㄷㄷㄷ
만취인듯 술께면 자수
모르쉐
음주 백퍼
음주운전이겠군요. 한 이틀 다른곳에 짱박혔다가 경찰에 자수하면 음주로는 안걸릴겁니다.
앞 번호판 어디갔징 ㄷㄷㄷㄷ
벌금만 내면 끝...
틱톡 첼린지인가요 ㄷㄷ
현장 이탈하면 음주 0.1로 정한다는 법안 내야지
0.2는 되야
0.3으로 합시다
이창명 챌린지
역시 도망가는게 장땡~
젓같은 법... 저렇게 도주하고 다음날 술 안먹은거처럼해서 나가면 그게 벌금이 더 싸니 저지랄들 하지.... 도주는 취소보다 더 높은걸 적용해야한다는걸 왜 아직 모르나...
어차피 뺑소니로 면허취소
음주에서 뺑소니 추가
음주류 정말 법을 고쳐서 사고 후 도주는 무조건
징역 5년 먹여야 안하지
법이 지랄..
그냥 두는 국회의원이 문제
그 국회의원 그냥 뽑은 국민이 문제
아이고 ㅎㄷ
노엘 너냐?
빵소니는 맞는데 음주는 안걸림
법이 이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