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영화 '폴리스 스토리' 中에서
2층 높이의 버스에서 머리부터 수직 각도로 떨어지는 스턴트 액션이라서 잘못하다가는 목뼈가 부러지기 쉽상이고 목뼈가 부러지면
척추가 박살나서 하체도 못 쓸 수 있기 때문에 저 스턴트는 딱 봐도 굉장히 사람이 위험해질 수 있는 위험한 스턴트임.
게다가 무슨 바닥에 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스팔트 바닥에 머리부터 수직으로 꽂히기 때문에 장애인이 안 되는게 다행일 정도야.
1985년 영화 '폴리스 스토리' 中에서
2층 높이의 버스에서 머리부터 수직 각도로 떨어지는 스턴트 액션이라서 잘못하다가는 목뼈가 부러지기 쉽상이고 목뼈가 부러지면
척추가 박살나서 하체도 못 쓸 수 있기 때문에 저 스턴트는 딱 봐도 굉장히 사람이 위험해질 수 있는 위험한 스턴트임.
게다가 무슨 바닥에 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스팔트 바닥에 머리부터 수직으로 꽂히기 때문에 장애인이 안 되는게 다행일 정도야.
어우 너무 아프게 떨어진다 ㅎㄷㄷ
안죽은게 용한데;;;
성룡 7~80년대 영화 비하인드보면 걍 했음. 진짜 뒈질각오로 걍한거임. 물론 최소한의 안전장치야 하기야했지..근데 프로젝트a나 폴리스토리1 백화점씬 등등..실제로 골로갈 액션 오지게했음. 다친것만봐도 안죽은게 진짜 용할정도로 미쳐날뛰었고.
이래서 목둔분신이 필요해
몸 안사리던 홍콩영화의 황금기
지금도 스턴트 하다 사고사하는 경우도 많은데 진짜 대단들하심ㄷㄷ
어우 너무 아프게 떨어진다 ㅎㄷㄷ
이래서 목둔분신이 필요해
목둔이 본체가 되어서 침대에 눕는건가
식물이긴한데...
안죽은게 용한데;;;
성룡 7~80년대 영화 비하인드보면 걍 했음. 진짜 뒈질각오로 걍한거임. 물론 최소한의 안전장치야 하기야했지..근데 프로젝트a나 폴리스토리1 백화점씬 등등..실제로 골로갈 액션 오지게했음. 다친것만봐도 안죽은게 진짜 용할정도로 미쳐날뛰었고.
몸 안사리던 홍콩영화의 황금기
지금도 스턴트 하다 사고사하는 경우도 많은데 진짜 대단들하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