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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드캐리한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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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박조커라지만 박명수가 하드캐리할정도면 도대체...
이번 꼬리잡기는 신선하긴 했지만 치열함이 없었음
이거 다음편은 그냥 동인녀들 자캐딸이라던데
박명수가 저러기전엔 서로 떠보기만하는 노잼 패턴이었는데 박명수가 깨버림
진짜 그냥 내용을 보면 그렇게 심심할수가 없는데 박명수가 어떻게든 살린 레벨
마지막이 제대로인데 안보여주네
ㅋㅋㅋㅋ 좀비 특집때부터 진짜 룰브레이커 ㅋㅋㅋ
걍 깽판친거잖아ㅋㅋ
유캐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좀비 특집때부터 진짜 룰브레이커 ㅋㅋㅋ
아무리 박조커라지만 박명수가 하드캐리할정도면 도대체...
이번 꼬리잡기는 신선하긴 했지만 치열함이 없었음
이거 다음편은 그냥 동인녀들 자캐딸이라던데
??? 깡촌가서 꽁트찍으면서 그 주민들이랑 엮이는 그특집? 재미있던데
박명수의 50가지 그림자
진짜 그냥 내용을 보면 그렇게 심심할수가 없는데 박명수가 어떻게든 살린 레벨
마지막이 제대로인데 안보여주네
걍 깽판친거잖아ㅋㅋ
그게 재밌을 정도로 저 이전까지 재미가 없었다...
박명수가 저러기전엔 서로 떠보기만하는 노잼 패턴이었는데 박명수가 깨버림
유재석이 물마시는거 웃겼는데 ㅋㅋ
박명수가 최근엔 나이도 있고 귀찮아서 설렁설렁 해댄거지 저양반 맘만 먹으면 예능력 수소폭탄급으로 폭발 가능한 양반이라 무시못하지 ㅋㅋ
박명수 데뷔때부터 봤는데 그정도는 아냐..
데뷔 때부터 보면 안돼지 저양반 x맨 때부터 예능감 올라갔는데 ㅋㅋㅋ
데뷔때부터 x맨 시절을 넘어 지금까지 쭉 봤다는 이야긴데 뭐가 문제인거냐 그건
팩트: 유재석과 함께하지않고 혼자서 단독으로 한 예능들은 얼마못가 폐쇠되었다.
진짜 저 때... 명수옹 저거 안했으면 방송 나갈게 없었을 수준.
마지막에 "여러분의 거짓말과 의심이 가짜 술래를 만든거죠" 하는데 드는 느낌이 "아... 예... 뭐... 그러십니까..." 하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진짜 엄청난 노잼을 멱살을 잡고 겨우 평타 수준으로 만듬
하지만 다음주 왠 섬에서 다큐 3일 찍던데;
요새는 그냥 제작진들이 정신차리라고 곤장좀 맞아야 할텐데...
뭐만 하면 그년들의 무한도전/논란 때문에....
난 유재석 그림자가 캐리한거 같어ㅋㅋㅋ
내 생각엔 가짜뉴스가 주제인 추격전이라 박명수 독단의 폭주라기 보다는 대본상 연출일거 같음.
어라 여의도 mbc 빈집 아닌가요
무도는 솔직히 이제 토요일 저녁 시간대를 양보할 때도 됐음. 노잼의 똥밭을 굴러다니느라 전국민이 욕하던 시절의 일밤이나 지금의 개콘만큼 노잼.
코너 풀을 5개에서 4개로 줄이고 시청자 댓글 애드립이 편집빨을 못 따라간지 좀 된 마리텔을 무도 시간에 앉혀도 무도보단 재밌을 지경.
이거 기획이 되게 멍청했던거같은게
저거 그림자 늘려도 뭐 아무 패널티도없음
더군다나 술래도 없어서 긴장되는것도 아니고 내내 서로 간만보다가
결국 "거짓말을 하지말자~"교훈준다는 결말 ㅋㅋ 끝나고나서 뭔 특집이야 이게 싶었음
뭐.. 곡성에서 말하는 의심을 한순간 함정에 빠지는 그런거냐 ㅋ 곡성에선 화면 밖의 관객까지 속였는데 시작부터 답을 알고있으면 저것만큼 재미없는 주제도 없을듯
이거 컨셉은 괜찮았던것 같은데 술래 없던 건 무리수였던거 같다. 술래 없으면 마무리가 흐지부지될껀 뻔한 그림이었는데 설마 그렇게 기획했을줄은. 그나마 박명수가 진실의 종앞에서 살짝 살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