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들이 용사다움
요즘 여러 양산형 이세계물이나 전생물에서
클리셰를 비틀거나 부순다는 핑계로
이름만 용사고 하는 행동은 시정잡배 양아치같은
용사들이 넘쳐나는 시대라
(그래서 작성자는 그런 작품들 별로 좋아하지 않음.)
오히려 이런 정석적인 용사들이 나와서 더
멋진거 같음.
용사가 왜 용사냐?!!
고결하고 영웅적이니까
용사지!!!!
용사들이 용사다움
요즘 여러 양산형 이세계물이나 전생물에서
클리셰를 비틀거나 부순다는 핑계로
이름만 용사고 하는 행동은 시정잡배 양아치같은
용사들이 넘쳐나는 시대라
(그래서 작성자는 그런 작품들 별로 좋아하지 않음.)
오히려 이런 정석적인 용사들이 나와서 더
멋진거 같음.
용사가 왜 용사냐?!!
고결하고 영웅적이니까
용사지!!!!
어느 작품의 용사
저 검은 그냥 장식이 아닐까...정작 그 검이 없어도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가 있으므로
아무 짝에 쓸모가 없다는게 증명됨. 세상에 위기에도 뽑히지 않는 용사의 검따위는 장식일 뿐이지
힌멜정도면 인류 최상위급으로 고결하고 영웅다운거같은데
힌멜을 거부한 저 검은 대체 누구를 기다리는건지 의문
마족도 마족다움
역경과 고난 앞에서 굴하지 않고, 더러운 세상을 밟으면서도 밝은 별빛을 따라가는게 진정한 용사지
마족도 마족다움
그러게 단순한 악이라고 하기도 힘든 그냥 인간의 가치기준으로 이해가 안되는 존재.
서로 가치기준이 완전히 다르니 같은곳을 보고 갈 수가 없음.
실로 마족다움
역경과 고난 앞에서 굴하지 않고, 더러운 세상을 밟으면서도 밝은 별빛을 따라가는게 진정한 용사지
개멋있네
힌멜정도면 인류 최상위급으로 고결하고 영웅다운거같은데
힌멜을 거부한 저 검은 대체 누구를 기다리는건지 의문
그냥 히키코모리라 그런 거 아닐까
누군가를 기다리는 전승이 있는 것 뿐 아닐까
저 검... 이놈일수도...
걍 안뽑히게 만든건데 다들 모르는듯
어느 작품의 용사
직업 : 도적
요즘 양산형에 비하면 니케는 용사 맞다.
하는짓이 개그라 그렇지 용사물의 정석오브정석임
호빗부터 이어지는 근본있는 직업이지
저 검은 그냥 장식이 아닐까...정작 그 검이 없어도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가 있으므로
아무 짝에 쓸모가 없다는게 증명됨. 세상에 위기에도 뽑히지 않는 용사의 검따위는 장식일 뿐이지
근데 마물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힘이 있음
사실 천년이상 마왕과 인류는 계속 공존해 왔으니 마왕은 인류의 위기가 아닌게 아닐까
장식은아니지 저거때문에 마물몰려들어서 문제생기니깐 쓰지도못하는 ㅈㄴ민폐덩어리지 ㅋㅋㅋ
약간 원펀맨의 대 예언자 시바바의 예언같은거 아닐까? 아니, 이 정도의 위기에도 안뽑힌다고? 그럼 더 큰 위기가 있다는 건가?! 그런 장치인거지
나이가 먹어 그런지 뒤틀린 스토리는 슬슬 안찾게되더라
생리적으로 불편한 느낌을 버티기 어려워짐
프리렌이 만카이 했을때 인상 깊었던 ㅎ
감동
저 검이 ㅂㅅ라는게 정설
어쨌든 인류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위기니 안 뽑힌듯
용사고 자시고 썰려 나가는 위기가 도래하면 뽑히는 칼이라고 생각함
간간히 유게에서 보이는거보면 겁나 재밌어보이는데 판타지는 판타지인데 던전밥마냥 굉장히 독특한맛이남
삼국지 장송인줄 ㅋ
용사: 선택받은 검따윈 상관없다. 내가 존나 쎄서 이기면 장땡
작품은 용사물인데
보는 놈들은 해적이구나..
정발된것만이라도 사자 안나온부분 궁금해서 보는건 뭐라안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