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르고 있는 보리 자랑질입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담요로 기어들어갑니다.
그래도 스트릿 출신이라 예의가 바릅니다. 눈인사 꼬박꼬박 합니다.
그래도 가을 햇살에는 못 이기네요.
만사가 다 귀찮아 숨어버립니다.
박규 아닙니다.
스트릿 출신이라 예의가 바릅니다.
창밖에 까마귀라도 본 듯 합니다.
자기가 본 것, 나도 봤냐고 물어 보네요.
마지막으로 퓨마짤!
이상으로 고양이 자랑을 마치겠습니다. ㄳㄳ
기여엉
보리 호피무늬가 호랭이 같아요!!!!
보리야~~~너 호랭이 닮아썽~^^
저희 고양님도 자랑해도 될까요
저 나무판 튼튼해요?? 엄청 불안해보이는데;;
저도 해주고싶은데 즤 고양이가 9키로가까이 돼서 못사주고 있슴다 ㅜㅜ
캣폴 부러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