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아
제가 고딩때 3600원햇는데
지금은 잇나 모르겟네요
미팅가서 여자맘에안들면 붉은색은 입에물고 신호주곤햇죠
당시 커피숍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던 시절이니
참 많이 변한것같아요
https://cohabe.com/sisa/2192959
당시 최고 럭셔리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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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가면 야광이라 알아주던 담배.
소브라니 비슷하게 생겼네요
연기가 컬러라고 소문났음
십여년전에 담배시작해보겠다고 남대문시장가서 수입담배14조우다사다가 진열해놓고 피워봤었는데 ㄷㄷㄷ
저거비싸서못샀었음 ㄷㄷㄷ
양담배 들고만 다녀도...
걸려서 벌금내던 세대 인데...
그 때 피우다가 그 때 끊었네요...
요즘 세대들 보면 부럽습니다...
양담배를 맘데로 필 수 있다니...
다시 피워야 하나..??
기왕 피는 거 이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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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재배되는 세계 최상급 버지니아 담배 잎만으로 블랜딩해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90mm 사이즈로 구성된 트레저블렉은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케이스로 포장되어 있으며, 진품임을 증명하는 고유의 홀로그램 테이프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황금색 필터와 워터마크가 새겨진 담배종이는 일체의 화학첨가물이 추가되지 않았으며, 영국의 Chancellor Tobacco사에 의하여 수작업으로 포장되어 직수입 되고 있습니다.
마스터 케이스 : 10갑 入
타르 8mg | 니코틴 0.6mg | 20개입/ 1갑
한 갑 60,000원
저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