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의 끝판왕이 자꾸만 바뀝니다.

윤: "어? 이게 아닌데.... 이거 말하면 안되는거였어?....(에잇! 기왕이렇게 된거 뻔뻔함으로 나가자!) 아니 그게 죽을죄 졌습니까? 어떻게 된건지는 수사를 의뢰해서 명명백백히 밝히면 될거 아닙니까. 전 글쎄 모르는 일이라니까요 "

저딴게 사모펀드 가입을 가지고 조국일가를 범죄자 취급한거여?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를 정도로 도덕적 헤이에 쩔어있는게 분명합니다
도대체 몇개가 터지는거야?

어쩌다 돈줄 잡아 검사 자리 잡은 사이코패슼에 불과한 거라고 봅니다.
연줄 대고, 돈 벌겠다는 것 뿐인데 뭐가 잘못이냐 라고 생각하니까 저러는 거죠.
그 반면, 검찰 개혁 언급한 조국은 맘에 안 드니까 증거도 안 나오는 사건으로 기소해서 짓밟은 거구요.

아무리 봐도 저거 공범 같은데!!

검찰당에 들어 있으면 검사가 기소 안하기 때문에,
불법 했다고 말해 되지.

ㅋㅋㅋㅋㅋ 대선 토론회에서 범죄 자백하는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