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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실제로 있을까..
그렇다면 지금 내 삶이 이전에는
어떤 삶이었을까.. 무슨 업보는 있는걸까.
뭐.. 난 계속 살아야하고..
닉에서 전생이 조금 보일듯 말듯한데
느낌 좋다
추천 하나밖에 못주는게 아쉽넹
그런 닉 달고 이런 댓글 다니까 느낌이 이상하잖아
Nuka-cola퀀텀 2021/10/16 22:26
느낌 좋다
▶◀기억하겠다. 너를 2021/10/16 22:28
추천을 한번밖에 못줘서 미안하드악!!
Altdorf 2021/10/16 22:28
환생.. 실제로 있을까..
그렇다면 지금 내 삶이 이전에는
어떤 삶이었을까.. 무슨 업보는 있는걸까.
뭐.. 난 계속 살아야하고..
Altdorf 2021/10/16 22:29
추천 하나밖에 못주는게 아쉽넹
빵딩2 2021/10/16 22:31
닉에서 전생이 조금 보일듯 말듯한데
후르르쨥쨥 2021/10/16 22:32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유게이가 된걸까?
다그닥다그닥다그닥 2021/10/16 22:32
기억도 인지도 못한다면 모든 가정은 똑같은거 아닐까
alskdjdjskal 2021/10/16 22:33
환생도 지옥도 천국도 없고
그저 태어났으니까 살아가는것 뿐
baka1 2021/10/16 22:34
사실 불교적 윤회전쟁에 따르면 사람 전생만 해도 충분히 착하게 산거.
Altdorf 2021/10/16 22:35
아.. 이거..
햄타지 주인공 팩션 '제국'수도
'알트도르프'인디..
(독어로 오래된 도시.. 제국이 최애라
가져온것도 있고 서울 출신이라
오래된 도시 서울이란 이중 뜻임..)
Altdorf 2021/10/16 22:35
ㅡㅡ;; 그 낙지 계열은 아닙니다
황제 이승만 2021/10/16 22:31
와;;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1/10/16 22:31
그런 닉 달고 이런 댓글 다니까 느낌이 이상하잖아
다그닥다그닥다그닥 2021/10/16 22:32
제발 뒷편... 시리즈여라...
alskdjdjskal 2021/10/16 22:34
자세히 보니 디지털이 아닌 종이만화네
넘 좋다
가다라나마사바 2021/10/16 22:34
뭐지? 칼날여왕이 지배한 세계관인가?
배신하고싶어라 2021/10/16 22:35
때마침 7시를 치는 종소리가 들렸다. 윤군은 자기 시계를 꺼내 내 시계와 교환하자고 하였다.
“제 시계는 어제 선서식 후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6원을 주고 구입한 것인데, 선생님 시계는 불과 2원짜리입니다. 저는 이제 1시간밖에 더 소용없습니다.”
나는 기념품으로 그의 시계를 받고, 내 시계를 그에게 주었다.
윤군은 마지막 길을 떠나기 전, 자동차를 타면서 가지고 있던 돈을 꺼내 내 손에 뒤어 주었다.
“약간의 돈을 가지는 것이 무슨 방해가 되겠소?”
“아닙니다. 자동차 요금을 주고도 5·6원은 남겠습니다.”
그러는 사이 자동차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나는 목메인 소리로 마지막 작별의 말을 건네었다.
“후일 지하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