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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이 유일하게 함부로 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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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가면 등짝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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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sunbi 2021/10/15 03:41

    난 아빠랑 맞짱깔수는 있어도 엄마를 때린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악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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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의흐름 2021/10/16 03:17

    : 이제라도 신부가 될 생각은 없니?
    : ㅋㅋ 신부님 말씀하신거죠?
    :
    : 신부님 말씀하신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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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사르 2021/10/16 03:29

    역시 여자중에서는  네비랑 엄마말은 들어야 한다더니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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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유사태 2021/10/16 05:20

    예수님도 집에 가면 아버지 도와서
    문짝 만들고 그랬죠..
    예수님 :  아버지 어머니 제가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서 서로
    다치게 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
    요셉 : 그래 ~ 가서 톱 좀 가져와라 ~
    그리고 마리아 요셉은 예수님 때문에
    자주 싸웠을 겁니다..
    요셉 : 대체 애를 어떻게 키우길래 맨날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돈 벌어올 생각을 안 한단 말이오~?
    마리아 : 애 좀 그만 좀 잡아요~
    얘야 집에만 있으면 맨날 싸우니 이젠 독립을
    하는 게 어떻겠니..?
    뭐 이런 집안 사정 때문에 밖으로 맨날 돌아 다닌 게
    아닌 가 하는 합리적 추론을 해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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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코 2021/10/16 06:34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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