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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안대고 라면 끓이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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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댓글
  • 명예의 굴레 2021/10/16 17:59

    저기 선생님 실례가 안 된다면 제 것도 같이 끓여주시겠습니까?

  • Mark.7 2021/10/16 18:01

    일단 그럼 물만 올려

  • 푸루와 배코 2021/10/16 17:56

    아 갑자기 라면 먹고싶다 배부른데

  • 해로운놈 2021/10/16 17:55

    훈련완료


  • 해로운놈
    2021/10/16 17:55

    훈련완료

    (yipN69)


  • 푸루와 배코
    2021/10/16 17:56

    아 갑자기 라면 먹고싶다 배부른데

    (yipN69)


  • 명예의 굴레
    2021/10/16 17:59

    저기 선생님 실례가 안 된다면 제 것도 같이 끓여주시겠습니까?

    (yipN69)


  • Mark.7
    2021/10/16 18:01

    일단 그럼 물만 올려

    (yipN69)


  • 로젠메이든제5돌 신쿠
    2021/10/16 18:04

    물만 올렸는데 냄비가 탔ㅇ어요

    (yipN69)


  • 비보이달애
    2021/10/16 18:05

    아차 어디에 올리라고 말을 안해줬네

    (yipN69)


  • 성기에뇌박음
    2021/10/16 17:57

    이것이 단련된 주부의 힘

    (yipN69)


  • 빵집소녀
    2021/10/16 17: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ipN69)


  • 레첼파인슈메커
    2021/10/16 18:02

    니가 먹을 거지 내가 먹는 거 아니라고 ㅋㅋㅋ

    (yipN69)


  • 해팡
    2021/10/16 18:02

    라면 물 조절이 귀찮아서 물 올리는게 제일 난관인데 이미 그걸 해버렸으니 ㅋㅋ

    (yipN69)


  • 암흑메가코퍼레이션
    2021/10/16 18:03

    라면용 컵 하나 두면 세상 편해지는 것을...
    그렇게 내가 돼지가 되었지

    (yipN69)


  • PrinnyMyLove
    2021/10/16 18:03

    하지만 설거지는 엄마가 하시겠지
    고마워요 엄마

    (yipN69)


  • 부공실사
    2021/10/16 18:05

    아들 일단 설거지통에 담가만 놔

    (yipN69)


  • 레미펜타닐
    2021/10/16 18:05

    마더님에 대한 사실 3. 마더는 손도 안대고을 끓일 수 있다

    (yipN69)


  • Notorious B.I.G.
    2021/10/16 18:05

    엄마가 끓여줬으니 설거지는 니가 해~

    (yipN69)

(yipN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