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났으면 직접 병원 데리고 가면 될 것이지 119는 왜 불러서 저 ㅈㄹ이야
그리고 보건교사 정도면 구급대원이 왔을 때 뭘 하는지 기본적으로 알텐데?
REDRRR2021/10/15 14:42
이번 기회에 사이렌 소리 시끄럽다는 민원 같은 건 대놓고 무시할 수 있는 법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소방서 셔터 앞에 주차하고 가는 수준의 버러지는 CCTV 자료 같은 걸로 증명될 경우 짓밟고 가더라도 보상 못 받게 해야 되고요.
상습 장난전화범은 알량한 벌금으로 끝낼게 아니라 확실한 인생 빨간줄을 그어버리고.
고의방화 상습범은 교도소 못 나오게 만들고, 실화(실수로 방화) 상습범은 빨간줄 그어야 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장 산불을 두고 담뱃불이라고 나발불다가, 알고보니 틀X 방화범으로 드러닜지요. 절이나 시골에서 쓰레기 불법소각 하다가 불내는 경우 제법 있습니다.)
화재사고 조사는 소방이 무조건 조사 가능하도록 하고, 관련 범죄는 직접 체포만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 지금은 경찰이 협조 허락 해줘야 가능함.
구급차를 택시처럼 불러대면, 녹취해서 빨간줄 그어버리는 식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벌레들은 사람 취급하면 기어오릅니다.
원죄2021/10/15 14:48
아주 보건교사가 왕관인줄아나벼... 전신에 압박붕대 힘줘서 칭칭감아버렸다 30분있다 풀어줬다가 간지러운거 개올라오는순간 다시 칭칭감아놨다해줘야 정신차릴라나
이제 저런 민원 넣을때 실명인증제 해야한다
지 신상 걸고 하는 거면 남들도 믿어줄 것이며
만약 허위거나 구라라면 인생 조질 걱정에 못할 것
20세기살라딘2021/10/15 17:03
보건 교사면 공뭔 아닌가요? 역공 가능하지 않나요?
퇴개미2021/10/15 17:2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46
신문고 내용을 살펴보면
학생은 학교에서 다친것으로 보이고
학교입장에서는
교내에서 학생이 다친 사건은
교육부 감사 등의 학교운영 평가시
마이너스로 불이익이 발생할것을 염려하여
구급대원의
학생 상처부위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에
학교입장에서는
교내에서 학생이 다친 증거를 남기는 행위가 되는것이고
이후 지속적인 민원간 교장에게 사과하라는 요청은
해당 사건을 적당히
구급대측의 잘못된 구조활동으로 몰아가
학교측이 교내에서 학생이 다친 사건을
유야무야 덮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됨
학교측에서는 해당사건으로
학교에 불이익이 발생하는것을
보건교사에게 추궁할것이고
학교에 고용된 보건교사 입장에서는
해당사건으로 독박을 쓰기싫으니
민원등을 통해 난 잘못없다는것을 어필하는것이 아닐까?
결국 표면적으론
보건교사와 구급대원간 마찰로 보이나
실상은 학교측과 구급대간
상급기관 평가시 불이익 발생 가능성으로 전개된 사건으로 보임
Kastien2021/10/15 17:50
교육공무원들 평소 지들 하는짓이 뻔하네..ㅋㅋㅋ
무한일요일2021/10/15 18:11
그냥 지가 보건교사라 애들 보는 앞에서 치료 다 해놨는데 초프로 앞에서 그거 푸니까 혼자 열폭한게 끝이 안나는 또라이인거 같음
저런 사람은 쓰러지던 불이나던 119 불러주지 마라 옆에서 장송곡이나 불러줘라
그렇게 잘났으면 직접 병원 데리고 가면 될 것이지 119는 왜 불러서 저 ㅈㄹ이야
그리고 보건교사 정도면 구급대원이 왔을 때 뭘 하는지 기본적으로 알텐데?
이번 기회에 사이렌 소리 시끄럽다는 민원 같은 건 대놓고 무시할 수 있는 법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소방서 셔터 앞에 주차하고 가는 수준의 버러지는 CCTV 자료 같은 걸로 증명될 경우 짓밟고 가더라도 보상 못 받게 해야 되고요.
상습 장난전화범은 알량한 벌금으로 끝낼게 아니라 확실한 인생 빨간줄을 그어버리고.
고의방화 상습범은 교도소 못 나오게 만들고, 실화(실수로 방화) 상습범은 빨간줄 그어야 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장 산불을 두고 담뱃불이라고 나발불다가, 알고보니 틀X 방화범으로 드러닜지요. 절이나 시골에서 쓰레기 불법소각 하다가 불내는 경우 제법 있습니다.)
화재사고 조사는 소방이 무조건 조사 가능하도록 하고, 관련 범죄는 직접 체포만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 지금은 경찰이 협조 허락 해줘야 가능함.
구급차를 택시처럼 불러대면, 녹취해서 빨간줄 그어버리는 식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벌레들은 사람 취급하면 기어오릅니다.
아주 보건교사가 왕관인줄아나벼... 전신에 압박붕대 힘줘서 칭칭감아버렸다 30분있다 풀어줬다가 간지러운거 개올라오는순간 다시 칭칭감아놨다해줘야 정신차릴라나
보건교사 하면서 저 ㅈㄹ 이면 의사했으면 환자 여럿 죽였겠다...
어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46
이 내용인가 보네요. 보건교사가 공론화 협박을 했으니 공론화되서 어디학교인지 밝혀야할듯하네요.
지X염X을 한다 진짜... 하..
이제 저런 민원 넣을때 실명인증제 해야한다
지 신상 걸고 하는 거면 남들도 믿어줄 것이며
만약 허위거나 구라라면 인생 조질 걱정에 못할 것
보건 교사면 공뭔 아닌가요? 역공 가능하지 않나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46
신문고 내용을 살펴보면
학생은 학교에서 다친것으로 보이고
학교입장에서는
교내에서 학생이 다친 사건은
교육부 감사 등의 학교운영 평가시
마이너스로 불이익이 발생할것을 염려하여
구급대원의
학생 상처부위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에
학교입장에서는
교내에서 학생이 다친 증거를 남기는 행위가 되는것이고
이후 지속적인 민원간 교장에게 사과하라는 요청은
해당 사건을 적당히
구급대측의 잘못된 구조활동으로 몰아가
학교측이 교내에서 학생이 다친 사건을
유야무야 덮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됨
학교측에서는 해당사건으로
학교에 불이익이 발생하는것을
보건교사에게 추궁할것이고
학교에 고용된 보건교사 입장에서는
해당사건으로 독박을 쓰기싫으니
민원등을 통해 난 잘못없다는것을 어필하는것이 아닐까?
결국 표면적으론
보건교사와 구급대원간 마찰로 보이나
실상은 학교측과 구급대간
상급기관 평가시 불이익 발생 가능성으로 전개된 사건으로 보임
교육공무원들 평소 지들 하는짓이 뻔하네..ㅋㅋㅋ
그냥 지가 보건교사라 애들 보는 앞에서 치료 다 해놨는데 초프로 앞에서 그거 푸니까 혼자 열폭한게 끝이 안나는 또라이인거 같음
저런 미틴년에겐 인민재판식으로 상판떼기와 저짓거리를 상세히 적어서 길거리에 붙여놓습니다.
그게 제일 효과적일겁니다
이와중에 작성자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