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찍고서 결과물 보고 놀람과 흥분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첫 바디가 실망이었다면 라이카에 정착 못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 뒤로 여러번 사고 팔고 했지만
항상 생각나는 m8를 m8.2로 다시 만났습니다^^
여전히 이쁘고 멋진 색감이네요...^^
첫 사랑 같은 이 녀석과 당분간 추억놀이를 해야겠습니다^^
혹시.. 흰색 상판 각인 보호필름 여분 있으신분... 없으시죠?^^;;;
상판 각인충이라... 비어 있는 블랙페인트 상판이 너무 허전하네요^^ㅎㅎ
저는 첫 바디가 8.2였는데..ㅎㅎ
그 떄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네~~ 저도 m8로 처음 시작했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ㅎㅎ
명품 바디죠....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