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기가 어디오..?
아 안심하세요 상처는 전부 치료했고
목숨엔 지장이 없습니다.
와 시발 몸매 실화냐? 쥬지가 웅장해진다...
이년이랑 농후한 번식교미 하고싶다!
(아 그렇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무녀님!)
생각과 말이 따로 노는걸보니 문제가 있는건 와꾸만이 아니였군요
그리고 이제부터 제 동생이 간호할거에요
우리 언닌 이종간 성애자라 인간 남자는 싫어해요
라고 처제 될 분에게 듣고나서
인간을 포기하고 와꾸도 성형하고 왔습니다.
ㅎㅎ... 아무리 그래도 충간은 좀.. ㅈㅅ!
제가 수간까진 커버를 하지만...ㅋ;;
하...
그렇다면!
그리고 대신 병간호 해주러 온 금사매한텐
좀 돌려서 말했던가 노빠꾸로 말했던가 지 입으로 말함
오니구모의 부정한 마음인가 그런걸 느끼긴 했다고 그랬을걸
그렇다면!
뇌속에서 성우목소리로 읽히는거같아
근데 저런식으로 금강한테 말을 직접 한건 아니지 않나 하도 예전이라 기억도 안나네
오니구모의 부정한 마음인가 그런걸 느끼긴 했다고 그랬을걸
그리고 대신 병간호 해주러 온 금사매한텐
좀 돌려서 말했던가 노빠꾸로 말했던가 지 입으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