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도 사이다지만
지금 대통령은 사이다에 까스활명수 섞었어요 그것도 하루에 연달아
이 표출되는 국정운영 에너지를 꾹꾹 눌러 담은것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별명은 고구마였죠?
고구마는 정말 대통령의 메쏘드 연기 였습니다.
정말 표정하나 안바뀌고 국민들 낚으셨심
유시민 작가 말이 딱 들어 맞네요
인수위 없이 바로 시작하는것이 맥주 첫잔의 목넘김처럼 시원하다.
그러므로 결론은 유시민을 산채로 잡아와라!!
이재명 성남시장도 사이다지만
마치 알파고랑 바둑두는 프로5단의 기분이랄까요?
참고로 바둑 못둡니다 ㅋㅋㅋㅋ
공격 안당하려 계속 참은거죠
전 전부터 이시장이 명왕은 칼질 못할거란 말 안 믿었어요
이시장보다 더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명왕 괜히 폭파병이 아닙니다
시원한~~~ 맥주!!!
수구집단이 그걸 더 잘알고있었던거죠.
그래서 그토록 반문을 외쳤지요.
뭔가 약점이 있어야 다룰수 있을텐데
문재인은 틈이 안보여. 두려워.
3일 밖에 안되었지만 이 생각을 하게 되네요.
노무현 정부 시절, 비서실장 하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닮은 듯 하면서도, 극명한 색깔이 나타나는데... 확실히, 참여정부 2탄은 아니다라는 것...
이시장은 앞뒤 안보고 닥공하는 스타일이라면 문통은 계산된 딜러
“글쎄, 문재인이란 분이 눈 꿈벅꿈벅하며 우물우물 뭐라 하면서 잘 낚아간단 소문이 있데요”
국민을 대신하는 명왕이 원합니다.
산 채로 잡아.. 아니 모셔와라
고구미라고 한 우리 이니 음흉해!
탐 나는데...
월급만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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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유장관님 빨리 입각하셧으면 좋겟어요
썰전이나 방송등에 나와서 말씀하시는거보다
재조산하에 큰일을 하실분인데...
하지만 유시민 같은 진보 어용 지식인도 필요한 건 사실...
청와대탄산수
꿈뻑꿈뻑
단순한 탱커가 아닌 딜탱
전 솔직히 대선때도 너무 힘드셧겠지만 건강에 신경쓰셧음 좋겠네요 초반에 물론 너무 많은 일들을 해결하려 하니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일처리 하실려면 체력도 필요하실거 같고...건강이 걱정되긴 해요..
원래 사이다가 목막혔을때가 가장 시원하죠...
국민이
언론찌라시 나부랭이들에 끌려다니지만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