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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들이 도와주는게 당연한줄 안단말이지
저런 사람들이 또 남들 잘 돕지도 않음
상남자다
저도 어제 마트가는데 줄서서 기다리다가 물건 올려놓고 계산대 밖으로 나와서 계산 준비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기 물건 손에 쥐고 있다가 저 빠져나오니까 그것부터 주드라구여 ㅡㅡ 이어폰 끼고 있었는데 순간 빡쳐서 뭐야? 했는데 크게 말하는 바람에 직원분만 놀라셔가지고 어휴..
뒤도 안 돌아봄 ㅡㅡ
파주 살때는 이런 일 한번도 없었는데
부산 온지 3개월 되가는데 여긴 왜이렇게 저런 사람이 많은지..
아줌마가 물건 놔두고 가니 불안해서 한말일수도.
모르는년이랑 자기어머니랑 같냐
글쓴이가 정상임? 저 얘기들었다고 욕질하는게 정상임?
엄마가 저랬으면 가만 있었겠어요?
모르는 사람이 엄마드립치는데 욕할수도 있죠
예 맞습니다 선비님 선비님이 옳지요 부모님이 언급되도 무적권 참아야하지요 예
비정상엔 비정상으로 답해주는게 정상아닌가?
와우 비아냥에 부모님 언급까지 하는 소릴 들었는데, 보통은 대응하지 않나요?
어떻게 글쓴이가 정상이냐고 묻는 사고를 할 수 있는거지? 정상이세요?
그냥 주작같음
얼마전 마트에 갔는데
계산대 바로앞에 어떤 아줌마가 자연스럽게
내 앞으로 끼어들길래 난 그 앞에 아줌마랑 일행인줄 알고
비켜주려는데 대뜸 끼어들고 쓱 보더니
"내가 급해서 먼저 설게요 미안해요" 시전
참지 못하고
"미안하다고 말만 하지 마시고 미안할 행동을 하지 마세요
아줌마나 나나 하루 24시간 똑같이 쓰는데
몇분 기다리지도 못할만큼 급하냐" 팩트로 응수했더니
글처럼 지 애미 어쩌고 저쩌고해서 개빡친적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