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 잡고 집에 가자.가슴 저미게 찾았을 엄마 가슴에 안겨서 집에 가자. -김제동씨 페이스북 글
https://cohabe.com/sisa/218887 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양 소지품 Diff | 2017/05/12 18:43 94 4062 엄마 손 잡고 집에 가자.가슴 저미게 찾았을 엄마 가슴에 안겨서 집에 가자. -김제동씨 페이스북 글 94 댓글 해파리1호 2017/05/11 22:06 집에 가자... (ON56c3) 작성하기 지원이삼촌 2017/05/11 23:54 얼마나 춥고 무서웠니... 다윤아,현철아,영인아... 은화랑 같이 나오렴.. 막내 혁규도.. (ON56c3) 작성하기 ghoatrider 2017/05/12 17:32 수학여행가서도 공부하려고 했나봐요. 펜이 저렇게 많이.ㅜㅜ (ON56c3) 작성하기 토비어스 2017/05/12 17:41 미수습자 분들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ㅠ (ON56c3) 작성하기 Ptolemaios 2017/05/12 18:06 팍팍한 고등학교 생활에서 그나마 숨통 틔우는 게 수학여행인데... 거기가서도 공부할 생각에 필통 챙겼을 꺼 생각하면 참.... 미안하다 미안해.... (ON56c3) 작성하기 폴케이 2017/05/12 18:10 '집에가자' 네글자에 포함된 의미가 이렇게 무거운줄 다시금 느낍니다.. (ON56c3) 작성하기 Skyexplorer 2017/05/12 18:45 미안해.. 미안해..ㅜㅜ (ON56c3) 작성하기 겨울엔핫쵸코 2017/05/12 18:45 부모님이 기다리는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길... (ON56c3) 작성하기 원샷투샷투팍 2017/05/12 18:46 집에가자 은화야...하 소지품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 미치겠다.. 미안해.. (ON56c3) 작성하기 기계육식 2017/05/12 18:46 아ㅠㅠ 이건 그 어떤 슬픈 영화도 시도 소설도 표현 못할 가슴이 턱 막히는 슬픔이네요 클릭하지 말걸 그랬어요 사진 한장이 이렇게 아플수가 있을까요 (ON56c3) 작성하기 귀차니즘★ 2017/05/12 18:47 집에가서 편히쉬길.. 너희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좋아질거 같단다 너무 고맙고 미안하구나 (ON56c3) 작성하기 미스트칵테일 2017/05/12 18:48 세월호 글에는 정말 감히 댓글 달기조차 힘듭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ON56c3) 작성하기 결코다시지름 2017/05/12 18:49 이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렴. 고생많았어 (ON56c3) 작성하기 재이니 2017/05/12 18:51 부모님 심정이 어떠실지... 은화야..혹시 오늘 돌아온게 너야? 하루 속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와.... (ON56c3) 작성하기 앵벌이33호 2017/05/12 18:57 진짜 진실 밝혀서 개조져버렸으면 좋겠다 희대의 개샹뇬으로 길이 남을 닭 조져버렸으면 좋겠다 (ON56c3) 작성하기 그랬어괜찮아 2017/05/12 19:02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미래를 꿈꾸었을 아이었을 텐데 ㅠㅠ (ON56c3) 작성하기 멍투더멍 2017/05/12 19:04 은화 어머니.. 오늘은 조금 더 편히 주무시길 바랄게요 (ON56c3) 작성하기 텍스쳐 2017/05/12 19:05 마음이 무거워요 우리가 이런데 가족분들의 마음은 어떠실가요 .. (ON56c3) 작성하기 올리브나무 2017/05/12 19:06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도 이 모든 일이 꿈이었으면 좋겠고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정말 믿을수없는 현실입니다 (ON56c3) 작성하기 다마추리 2017/05/12 19:06 집에 가자 , 엄마, 아빠 품에 안겨 집에 가자 아이야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ON56c3)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N56c3)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有] 여자들이 싫어하는 취미~!!! [18] [5DMK2]아기밀 | 2017/05/12 18:53 | 2928 이런거 팔수있을까요? [12] ▶◀전병규㉿ | 2017/05/12 18:53 | 2518 2D 소라웹 수준 .jpg [31] 무메이 | 2017/05/12 18:53 | 3343 장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플레그쉽바디 사야 안생길까요 [9] 감성핀v | 2017/05/12 18:53 | 3247 문재인 이건 실드치기 힘드네요....jpg [39] 씀뺑깜뺑 | 2017/05/12 18:48 | 2602 어제자 썰전......마지막 부분......jpg [11] 개리g | 2017/05/12 18:48 | 2950 요즘 자영업자들 근황.jpg [17] 리링냥 | 2017/05/12 18:47 | 5267 이것도 박스라고 들어가 앉아있다 [6] 악의신 | 2017/05/12 18:47 | 5310 아 대낮에 명동에서 다 큰 남자가 펑펑 우네요. [24] 니트와넥타이 | 2017/05/12 18:45 | 3659 정치문재인 미담 퍼레이드 (feat. MBN) JPG [16] walnutmani | 2017/05/12 18:44 | 3522 인체의 신비 . jpg [21] O_, O | 2017/05/12 18:44 | 2401 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양 소지품 [21] Diff | 2017/05/12 18:43 | 4062 공수처 1호 박영수 특검팀 [30] 김기춘 | 2017/05/12 18:43 | 5372 « 80951 80952 80953 80954 80955 80956 (current) 80957 80958 80959 809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노모 뷰지짤 달리고 강등먹겠음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한국 경제 정말 좇됨.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미친 동안 엄마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김수현 논란 근황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와이프와 두 자매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부산 신호등 레전드... 배우 이시언 자동차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스텔라블레이드 촬영 현장을 공개한 모델 윤설화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뚱뚱한 여자친구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머스크의 테슬라 시위 근황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어떤 중소기업이 랜섬웨어에 대처하는 방법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가수 윤하 근황.jpg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챗gpt 좋네요 지진으로 붕괴된 태국 고층빌딩 중국, 1000년된 불상 안에서 승려 미라 발견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직장인 진짜 바쁨, 가짜 바쁨이라는 짤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현직 X7보다 하차감 안나는 차 탑니다ㄷㄷㄷㄷㄷ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점원이 실수로 아이폰 메모리 삭제 피부로 와닿는 현 인구 상황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윤석열 복귀 했을 때의 미래를 보여주는 튀르키예 상황 경기도 이천 근황 죄송한데 저 남친 있어요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퇴근 후 라면만 끓여주는 와이프 지금 미술계 난리남 ㄷㄷ 의외로 중국은 되고 한국은 안되는 것 학교에서 몰래 ㅅㅅ하다 색맹이 됐어요 청동황소에 집어넣어 화형 시키는 고대형벌에 대한 진실
집에 가자...
얼마나 춥고 무서웠니... 다윤아,현철아,영인아... 은화랑 같이 나오렴.. 막내 혁규도..
수학여행가서도 공부하려고 했나봐요. 펜이 저렇게 많이.ㅜㅜ
미수습자 분들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ㅠ
팍팍한 고등학교 생활에서
그나마 숨통 틔우는 게 수학여행인데...
거기가서도 공부할 생각에 필통 챙겼을 꺼
생각하면 참....
미안하다 미안해....
'집에가자' 네글자에 포함된 의미가 이렇게 무거운줄 다시금 느낍니다..
미안해.. 미안해..ㅜㅜ
부모님이 기다리는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길...
집에가자 은화야...하 소지품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 미치겠다..
미안해..
아ㅠㅠ
이건 그 어떤 슬픈 영화도 시도 소설도 표현 못할 가슴이 턱 막히는 슬픔이네요
클릭하지 말걸 그랬어요
사진 한장이 이렇게 아플수가 있을까요
집에가서 편히쉬길.. 너희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좋아질거 같단다 너무 고맙고 미안하구나
세월호 글에는 정말 감히 댓글 달기조차 힘듭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이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렴.
고생많았어
부모님 심정이 어떠실지...
은화야..혹시 오늘 돌아온게 너야?
하루 속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와....
진짜 진실 밝혀서 개조져버렸으면 좋겠다
희대의 개샹뇬으로 길이 남을 닭 조져버렸으면 좋겠다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미래를 꿈꾸었을 아이었을 텐데 ㅠㅠ
은화 어머니.. 오늘은 조금 더 편히 주무시길 바랄게요
마음이 무거워요
우리가 이런데 가족분들의 마음은 어떠실가요 ..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도 이 모든 일이 꿈이었으면 좋겠고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정말 믿을수없는 현실입니다
집에 가자 , 엄마, 아빠 품에 안겨 집에 가자 아이야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