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누라
서세원 프로덕션이 2001년 추석 시즌에 개봉하여 가히 센세이션이라 부를만큼의 흥행을 이끌어내고
한국 조폭영화 붐도 이 영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이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영화계의 품격을 떨어뜨린 저질영화의 서막이라고 볼수있다.
https://cohabe.com/sisa/2188817
어느새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한국 영화사의 뜨거운 감자
- 요즘 항상 가방에 있는 친구들입니다 [4]
- readyos | 2021/10/13 22:36 | 807
- 미국이 망한다망한다 하는 이유.jpg [4]
- S&P500 | 2021/10/14 04:30 | 908
- 오딘이 게임대상 후보인 이유.jpg [25]
- 육참골단 | 2021/10/14 00:18 | 842
- (스압)옳게된 불매운동 [17]
- 톰&제리 | 2021/10/13 19:44 | 550
- 흙수저의 생일선물 ㅠㅠ [4]
- 파랑프링글스 | 2021/10/13 13:26 | 298
- 정발번역 누가했냐 [19]
- ΕΛΠΙΣ | 2021/10/13 11:04 | 1155
-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최다관객 공식발표.jpg [12]
- jay | 2021/10/13 07:58 | 674
- 버튜버) '그' 영화를 생각나게 하는 시계누나 [13]
- AHEDARl | 2021/10/12 23:07 | 723
- 블루아카)건전한 게임의 호감도 상승 연출.jpg [4]
- 친친과망고 | 2021/10/12 18:32 | 1640
서세원은 안끼는데가 어디
이름은 수백번 들어봤는데 아직 안봄 ㅋㅋ
조폭강점기 시절
지금시대로 치면 극한직업 정도로 대박친 영화였어
조폭빠는건 역겨움
파랑프링글스 2021/10/13 22:03
이름은 수백번 들어봤는데 아직 안봄 ㅋㅋ
루리웹-1660189462 2021/10/13 22:03
서세원은 안끼는데가 어디
루리웹-7223010917 2021/10/13 22:04
지금시대로 치면 극한직업 정도로 대박친 영화였어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2021/10/13 22:04
조폭강점기 시절
당뇨걸린촉수 2021/10/13 22:04
조폭빠는건 역겨움
TRKZ 2021/10/13 22:04
명절 밤에 삼촌이랑 과자먹으면서 보는영화
windom 2021/10/13 22:05
조폭미화의 시작을 알린 영화
03187495088 2021/10/13 22:11
영화계에 조폭이 연관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지들 미화한거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