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누라
서세원 프로덕션이 2001년 추석 시즌에 개봉하여 가히 센세이션이라 부를만큼의 흥행을 이끌어내고
한국 조폭영화 붐도 이 영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이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영화계의 품격을 떨어뜨린 저질영화의 서막이라고 볼수있다.
https://cohabe.com/sisa/2188817
어느새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한국 영화사의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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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은 안끼는데가 어디
이름은 수백번 들어봤는데 아직 안봄 ㅋㅋ
조폭강점기 시절
지금시대로 치면 극한직업 정도로 대박친 영화였어
조폭빠는건 역겨움
이름은 수백번 들어봤는데 아직 안봄 ㅋㅋ
서세원은 안끼는데가 어디
지금시대로 치면 극한직업 정도로 대박친 영화였어
조폭강점기 시절
조폭빠는건 역겨움
명절 밤에 삼촌이랑 과자먹으면서 보는영화
조폭미화의 시작을 알린 영화
영화계에 조폭이 연관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지들 미화한거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