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얼리언 2 전까지만 해도 헐리우드 영화내에서
여성이란 남성이 지켜줘야 하고
언제나 비명을 지르며 구석에서 덜덜 떨면서 남주가 구해주기를
기다리는 존재로 묘사를 많이 함.
하지만 에얼리언 2 성공을 하면서 헐리우드에서도
관객들이 강인한 여성케릭터도 좋아한다는 걸 인지하면서
강인한 여성이 케릭이 나오는 영화가 많아짐.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은
페미니즘을 생각하고 이 영화의 각본을 만든게 아니라
언제나 자신을 지지해 주던 어머니를 모델로
이영화의 각본을 만듬.
재밌는게 1편은 모성성에 반항하는 여성상이고
2편은 모성성을 각성한 고전적인 여성상이라는게 재밌음
둘다 페미니즘적으로 의미가 깊음
터미네이터1도 2도 페미니즘 면에 훌륭한 메시지와 완성도를 가졌지
근데 말해봐요 다크 페이트는 왜 그랬어요.
말좀 해봐요
심지어 등장하는 해병대원에도 여성이 있음
주연도 여성
메인빌런은 마망(어쨌거나!)
주인공이 지키는 어린이도 여성
생각도 못했지
그저 내겐 괴수영화였을뿐
생각도 못했지
그저 내겐 괴수영화였을뿐
그냥 보면 그냥 영화지만
뭔가 섹슈얼한 쪽으로 알아보면 자료들이 계속 나오는.,.,
애초에 H.R 기거 옹이 에일리언을 디자인할 때 성기에서 모티프를 따왔으니깐...
주연도 여성
메인빌런은 마망(어쨌거나!)
주인공이 지키는 어린이도 여성
심지어 명대사도 그 아이(her)한테서 떨어져 이 쐉녀나(bxxch)임
재밌는게 1편은 모성성에 반항하는 여성상이고
2편은 모성성을 각성한 고전적인 여성상이라는게 재밌음
둘다 페미니즘적으로 의미가 깊음
심지어 등장하는 해병대원에도 여성이 있음
터미네이터1도 2도 페미니즘 면에 훌륭한 메시지와 완성도를 가졌지
근데 말해봐요 다크 페이트는 왜 그랬어요.
말좀 해봐요
터미네이터도 최고의 페미니즘 영화였는데
다크페이트에서 꼴페미 영화가 됨
그랬던 양반이 다크페이트에서 사라 코너를 한낮 자궁으로 전락시켰...아오 시1발!
매드맥스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