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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는뭐임?ㅋㅋㅋㅋ?
채찍질이라도 하는겅가?ㅋㅋ
호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맞으면 줜나아픔
자바라호스로 맞으면 정말 선생님이 신으로 보임
고딩때 물빠따까진 맞아봤습니다
우왁 이거 진짜 남자도 욕나오고 눈물나오게 아픈데... 우리 누나 이걸로 초등학생때 두드려 맞는거 보고 진짜 엄니 너무하다 싶었음...
교훈 액자로 머리 맞아봄
그러고보니 초등학교 4학년때 모래바닥에 주먹쥐고 엎드려뻗쳐 한적 있는데
개같은 선생 잘먹고 잘 살려나
공고였어서 자동차 안테나로 발바닥 맞았는데 진심 발에 감각이 없어짐
야구방망이 부러질때까지 운동할때..
중학교때 선생이 ROTC 반지로 존나 때렸는데 개아팠음
하키채까지 해봄
손싸다귀
두개빼고다..
중학교때 미술선생이 고무 망치로 때림
고딩때 반성적이 구리게나와서
선생님이 마포걸레 부러뜨리더니 그걸로 궁댕이 때림
컴터책상에 엎드리게하고 곤장때리는 방식
선생이 아니라 미친개세끼 였나보네여
근데 아무도 이게 잘못된거라는 생각을 안함
군대에서 곡괭이 자루...
자. 손등쪽 손가락 맞으면 뼈가 아픔. 때리는 사람은 힘 안들면서 고통은 극대화
고딩때 곡괭이자루.. 야구빠따.. 13학번입니다ㅠㅠ
아맞다 당구 큐대도 이때 맞았구나ㅋㅋㅋ
당구 큐대 마니 아프던데...
긴 커텐 걸어놓는 막대기로 맞아봄?
난 연탄집게와 빨래방망이가 촤고
출석부랑 식판이랑??
체육시간에 체육선생님이 야외수업 도중 부러진 나뭇가지로 남자애 머리를 후렸고....머리 깨져서 병원감
효자손 파리채
곡괭이 자루는 흔히 오파운드 라고 합니다 ^^
변태같은 선생이 장구채로 애들 똥꼬 쑤심
곡괭이...후 아는동생 맞는거 봤는대 맞다가 지림.
물론 저도 맞다가 지릴뻔
맞아본 도구가 왤케 많지 ㄷㄷ;
족발 뼈다구
단소발바닥이 최고였음
공고다닐 때 널린게 pvc파이프라..
뭐 보석같은거 박힌 반지로 꿀밤이 젤 기억나네요
???: 음...하나가 빠졌군..
Ang..!
음 뭐지이분
중학교때 대나무 장구채로 고개숙이게한뒤 목뒤에 때리는쌤 있었음
졸라 아팠는데 지금생각해도 아프네 샹
왠지는 모르겠지만 5파운드 라고 부르고 중대 병사 정문에 몇개씩 걸려 있었음...유사시에 그걸로 때려 죽이라는 건지 산불 진압 용인지 뭔지
출석부 모서리.
싸다구.
하키채.
물 호스 (소리가 아주 공포)
하키채
골프채 빼고 다 겪어본 나는 뭐지 ㅠㅠ
도끼자루...
당구큣대 상위권이군 후후
고3 난곡에 있었던 입시학원 다닐 때 노 로 맞아봤는데..
꽤나 아팠었던걸로 기억..
pvc파이프가 없네 ㄷㄷ
Sm플레이 채찍?
우린 고딩때 선생 하나가 술처먹고 술취한채로 출근해서 수업하다가 여자애 태도가 마음에 않든다고 열대정도 뺨후렸다가 학교로 경찰들락날락하고 난리났었음 ㅋㅋㅋㅋ
그때 짤렸어야 하는데
주번이었는데 칠판 밑이 더럽다고 ㅋㅋㅋ
( 98 년인가.. ? -_-; )
저는 단무지라고 -_-노란색 pvc 파이프로
출석부랑 청태이프로감은 합판 야구빠따
고등학교때 담배피다걸려서 절구공이로 맞아봄...
벨트랑 골프채로는 아직 안 맞아봤는데...
도끼요
ㄷㄷ
PVC파이프는 왜 없는 것이냐
텐트폴대. . . 진짜 죽는지 알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