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은 그래픽이 너무 진화한 바람에
어디가 부서질지, 어디를 만져도 될지 굉장히 구분하기 힘드니까
옛날 애니메이션에서 부서지는 바위처럼 좀더 분명하게 색을 칠해주면 좋겠다.
갑자기 색이 진해지는 건담도 봐주세요
요즘 게임은 그래픽이 너무 진화한 바람에
어디가 부서질지, 어디를 만져도 될지 굉장히 구분하기 힘드니까
옛날 애니메이션에서 부서지는 바위처럼 좀더 분명하게 색을 칠해주면 좋겠다.
갑자기 색이 진해지는 건담도 봐주세요
인게임 컷신과 시네미틱의 경계가 모호하다
게임잡지에 '이게 게임인가 영화인가' 라는 멘트까지 있었는데 막상 보게되는 첫플레이 화면이 이거라서 약간 실망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풀로 인게임이랑 시네마틱미랑 연동 수준으로 해버리니까
예전처럼 사용자컴이 딸리는것도 아니고 제작툴도 ㅈㄴ좋아지니
ㅋㅋㅋㅋㅋㅋ
인게임 컷신과 시네미틱의 경계가 모호하다
요즘은 그냥 풀로 인게임이랑 시네마틱미랑 연동 수준으로 해버리니까
예전처럼 사용자컴이 딸리는것도 아니고 제작툴도 ㅈㄴ좋아지니
구별가는거 ㅋㅋㅋ
추적버튼 눌러야함
게임잡지에 '이게 게임인가 영화인가' 라는 멘트까지 있었는데 막상 보게되는 첫플레이 화면이 이거라서 약간 실망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최근 목장이야기 미네랄타운 리멕 했는데
뭐 그래픽 똥인건 익히 알려지긴 했지만
땅바닥에 있는 주울수 있는 물건이 영 경계가 잘 안보이는건 더더욱 별로더라
근데 생각해보니 원본도 약간 의도적으로 그랬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