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전에 하코스가 포탈 사고로 전로스 뜬적이 있었고 달걀 던져서 제대로 가는지 몇번 실험해보고 주변에 빈공간 메꾸려고 하는 이나
그런데 달걀에서 태어난 닭도 jp로 가는지 궁금해서 달걀을 찾아 나선다. 타코는 치킨(아마 사나가 줬을거임) 뜯으면서 달걀 을 찾기 시작했고
키아라가 방송을 보고 있었다.
닭: 어이
난 불사조야
그거 비건용 닭이야?
타코: 어.....두부야
닭: 생긴것도 냄새도 두부가 아닌데?
타코: 나도 알아 기술이 엄청 발전했지.
닭: 거 참 대단한 기술이네
타코: 싸이언스
닭: 내 생각에 이건 그냥 요리고 그냥 치킨이야 확실해!
타코: 그렇지 우리가 말하는 요리도 결국 과학이야
(눈앞에서 손에든 치킨을 다시마로 바꾸고) 봐 이건 그냥 다시마야 뭔 얘길 하는거니?
닭: 흐으음....
타코: 너 안과 함 가봐야겠다 ㅎㅎㅎ
닭: 알았어!
(불화살을 쏘기시작한 키아라와 맞고 구워지는 이나)
닭: 그 치킨처럼 너도 구워지고 있네 ㅎ
타코: 저기요 이건(치킨) 셰프 공인이라구여
닭: 피닉스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P 돌림 INAFF 지만 능력 부족이라 그냥 직역)
. 드루와 넌 할 수 있어
(이때 당시 3시간전 새벽 3시경에 키아라는 투기장에서 폴카를 맨손으로 담궜었다. 댜충 투기장으로 오라는 뜻)
타코: 넘 무서워 흙흙흙
이런느낌으로 키아라가 압력주고 끝났고 이나는 달걀을 계속 찾으러 다니다 KFP를 들렀고
키아라가 만든 방치형 달걀 공장을 발견한 이나
KFP 사장 키아라: 달걀 얼마나 필요해?
이나는 사장의 뒷면을 보고 '싸이코토리' 라 했고 무사히 달걀을 받을 수 있었다
+
달걀받고 돌아가는길에 일찍 일어난건지 접속해있는 엘리트 미코를 만난 이나가 선물로 치킨을 몰래줬는데
이 애기는 해맑에 치킨 맛있다고 채팅 치다가
닭의 심판을 받을 뻔했다
왜 이 재밋는 30분이 새벽 6시부터 하는거야 생방을 못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