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걸 쪽짜라 불렀지
꾹자라고 했었던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지금으로 치면 시에라 컵 같은데 갈색물 끓으면 하얀 가루 넣으면 걸죽하니 잼처럼 되는게 있었는데..
그걸 짬이라 불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갈색물은 보리차에 설탕 탄 물인가? 흰색 가루는 녹말이 아니였을까?
심심하니 달달하니..보리차에 사카린 탄 물인가?
88년도 쯤 학교마치고 집에 오며 친구랑 쪽짜대신 우린 짬을 먹었던..
100원쯤 했었나?
https://cohabe.com/sisa/2186799
경북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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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가루는 소다겠죠
그거 넣으면 갈색물이 걸죽해지는걸로 봐서는..
탕수육 소스처럼 됨
글쎄요...
저도 50여년 전부터 먹었는데...(초딩 때)
꾹자, 쪽짜, 짬...
처음 들어 봄...
내가 서울놈이라서 그런가..??
사진은 달고나,띠기,뽑기고..
그외에 짬이라는걸 설명한거
순흥 기지떡
달고나,쨈 기억납니다
영주 하망3동 중부국민학교 뒤
임무소 사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