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대 흡연장은 막사에서 출발해 연병장을 건너가야 필수 있었음.(흡연율 줄이겠다나 뭐라나. 흡연장이 딱 한곳이었음)
저녁 점호 끝나고 10분 남짓한 시간에
연병장 건너가 담배 피우는거 보고 의지가 대단하다고 느꼈고.
날씨가 -15도 아래로 내려가도 생활복 입고 연병장 건너는거 보고 할 말을 잃음
울부대 흡연장은 막사에서 출발해 연병장을 건너가야 필수 있었음.(흡연율 줄이겠다나 뭐라나. 흡연장이 딱 한곳이었음)
저녁 점호 끝나고 10분 남짓한 시간에
연병장 건너가 담배 피우는거 보고 의지가 대단하다고 느꼈고.
날씨가 -15도 아래로 내려가도 생활복 입고 연병장 건너는거 보고 할 말을 잃음
사무실 10층인데 엘베 수리중인거보고 뛰내려가서 담배피더라
중독은 답이없음
군대에서 비슷한거 보고 저런 노답은 되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함
사무실 10층인데 엘베 수리중인거보고 뛰내려가서 담배피더라
중독은 답이없음
군대에서 비슷한거 보고 저런 노답은 되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함
꼭 저렇게 살아야하나 싶을 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