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쉐퉁 이라고 짱핑핑이의 외교자문역인데
이새끼는 외교하게될 상대국가의 체급에 맞춰서 대응하자
즉, 대등한 관계로서가 아닌 급에 따라 차등 대우하는 외교를 기본정책으로 하자고 지 논문에 당당하게 박은 새끼임
결국엔 이새끼의 논문이 전랑외교의 기초가 됨
대학물 질리게 먹었다고 똑똑한게 아니구나 새삼 느낀다
옌쉐퉁 이라고 짱핑핑이의 외교자문역인데
이새끼는 외교하게될 상대국가의 체급에 맞춰서 대응하자
즉, 대등한 관계로서가 아닌 급에 따라 차등 대우하는 외교를 기본정책으로 하자고 지 논문에 당당하게 박은 새끼임
결국엔 이새끼의 논문이 전랑외교의 기초가 됨
대학물 질리게 먹었다고 똑똑한게 아니구나 새삼 느낀다
똑똑한거지
중국을 더욱더 병-신같이
를 실질적으로 실현시킨 인물 아님?
언젠가 중국이 여러개가 되면 저사람 몪도 있을것
그런 외교가 먹히던때는 이미 소련이랑 같이 망했는데. 아직도 소련 생각하고 있어.
저걸 교묘하게 해야 외교술이지 그냥 대놓고하면 그건 꼽주는거지
저걸 선택한 핑핑이가 멍청한거 아닐까
똑똑한거지
중국을 더욱더 병-신같이
를 실질적으로 실현시킨 인물 아님?
언젠가 중국이 여러개가 되면 저사람 몪도 있을것
몫
원로급 노교수들 생각도 존나 올드한데 주변에서 말은 못해주고 우쭈쭈하는 것같은 경우가 있긴 하더라
사실 결국엔 외교도 힘싸움의 연장선이다만 대놓고 그러면 욕 먹기 딱 좋지
저걸 선택한 핑핑이가 멍청한거 아닐까
그런 외교가 먹히던때는 이미 소련이랑 같이 망했는데. 아직도 소련 생각하고 있어.
중국을 파멸시킨다는 일념으로 들어간 대학 아닐까
저걸 교묘하게 해야 외교술이지 그냥 대놓고하면 그건 꼽주는거지
똑똑하다고 지혜롭지는 않지
최대집?
차등을 두더라도 외교를 주도하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게 암묵적으로 압박하고 누르는 거지 대놓고 하자는 볍신이 있을 줄이야. 제후국 거느리던 유명한 제국들도 그러다 반란크리 맞고 골로 갔는데.
저렇게 생각하는게 맞는가? 는 맞지. 급맞춰서 외교하는건 과거든 현재든 그랬으니까
근데 외교가 게임도 아니고 얼마나
복잡한데 그걸 저렇게 당당히 써놔
군주론이랑 비슷한 케이스지. 틀린 얘긴 아니지만 공식적으로 해선 안되는. 논문은 쓸 수 있다 쳐도 그 사람을 공식적인 무대에 세우고 그 주장을 외교의 상대국가들이 실감하게 하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