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스라엘의 상징적인 수도는 예루살렘이라고는 하지만, 애초에 1948년에 이스라엘의 건국 선언문을 낭독할 때도 이 텔아비브에서 했었고
해안가에 있는 도시인지라 평지가 많아서 수용 가능한 인구도 많기 때문에 이 텔아비브가 이스라엘의 실질적인 수도라고 봐도 무방함.
게다가 테러의 위험성이라던가 이런 부분들 때문에 왠만한 중요한 정부 부처와 관공서 같은 공공 기관은 텔아비브에 많이 몰려있음.
다만, 이 도시의 불편한 점이라면 지하철이 하나도 뚫려있지가 않고, 버스는 있더라도 테러의 위험성 때문에 시민들이 버스 이용을 극히 꺼린다는 점임.
그래서 전 세계에서 자차의 비율이 매우 높은 도시이기도 한 것이 텔아비브임. 대전도 지하철이 하나 밖에 안 뚫여있어가지고 불만아지만 저기는 더 불편해.
결국 대전 불편하다는 이야기
ㅋㅋ 울산처럼 고래타고다니면 될걸 ㅉㅉ
가여운 대전은 왜 꺼내냐고 ㅋㅋㅋ
하긴 대전엔 성심당이 있지만 저긴 없으니 더 불편하겠네
곧 트램 뚫리면서 자차 가진사람들 고통받을 예정임
결국 대전 불편하다는 이야기
곧 트램 뚫리면서 자차 가진사람들 고통받을 예정임
ㅋㅋ 울산처럼 고래타고다니면 될걸 ㅉㅉ
띠발
ㄴㄴ 자기몸을 지키기 위해 탱크타고 다님.
돈없으면 돌고래정도는 괜찮지?
고래타러 장생포까지 갈려면 지하철이 필요하다구
가여운 대전은 왜 꺼내냐고 ㅋㅋㅋ
3차대전 모름?
슈퍼로봇대전은 아는데
하긴 대전엔 성심당이 있지만 저긴 없으니 더 불편하겠네
야경 사진은 우리나라 같다.
위험과 테러를 기반으로 하고 만들어진 도시군요.
강탈한 땅에서 발뻗고 잘수 있을거라 생각했니?
중국:ㅋㅋ 그러게
미국:ㅋㅋ 아 우린 원주민 남겨줬다고 ㅋㅋ
갓직히 이 말에 뜨끔 하지 않을 나라가 있을까 ㅋㅋㅋ
텔아비브에는 성심당이 없겠지
불쌍한 친구들
바닷가 도시면 돌고래 택시 타면 되는거 아님?
해안가가 진짜 멋있었음
해외뽕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영화에 나오는 건강하게 러닝하고 개산책하고 서핑족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놀러아온 모습들이 멋있더라
가만히 있던 대전, 의문의 귀간지러움
텔아비브-야파
성경에서 말하는 욥바가 이곳
한 나라의 수도에 테러 위험이 있다니...
나같아도 이스라엘 국민이면 예루살렘은 위험해서 살기 싫겠다
텔아비브처럼 부유한 도시에 살고 싶지
나 2년전에 저해안가끝에서 끝까지 그냥 무작정 바다보면서 걸었는데 너무좋았음
테러(미사일 폭격)
대전은 튀김소보루 타고 다니잖아...
집에서 잠자던 대전 시민 의문의 1 명치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