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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았으면, 집나가면 뭐가 되는 줄 알지 라고 했겠지만
진짜 집이 지옥같아서 나오는 애들도 만나봐서 뭐라 할 말이 없다
고2 때였나 친구가 어머니 전화를 받고 끊더니 "이 ㅅㅂ년 또 가출했네."라는 말 들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
예전같았으면, 집나가면 뭐가 되는 줄 알지 라고 했겠지만
진짜 집이 지옥같아서 나오는 애들도 만나봐서 뭐라 할 말이 없다
고2 때였나 친구가 어머니 전화를 받고 끊더니 "이 ㅅㅂ년 또 가출했네."라는 말 들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
엄마가 가출한거야?
삥뜯는걸 대놓고 말하네
집도 지옥이고 밖도 지옥이면 일단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있는 시설에라도 가봐야..
그러게 집을 왜 나가서 -> X
지옥같은 가정환경에 있을 바에 저걸 겪고 말겠다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