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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썰전 보면서... 유시민의 슬픔과 분노를 보았네요.

나경원에게 물었죠?
신임 대통령을 안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냐고...
아마... 쓰레기 같은 김무성과 당시 한나라당의 쓰레기들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아... 유시민작가는 이래서 야전에 남았구나.
그 분노와 슬픔 때문에...
괜히 어용지식인이 되고자 하는게 아니었네요.
그는 최전선에서 싸우고자 하는군요.
스스로 가장 어려운 길로 가고자 하는게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
  • 액션곰돌 2017/05/12 13:19

    언젠가 국민의 부름에 응하시겠죠... 그 전까진 응원하고 기다리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 해요

    (KmoIO2)

  • sure~ 2017/05/12 13:20

    나경원은 왜 안털리죠? 딸래미 입학비리 의혹이 있지 않나요?

    (KmoIO2)

(Kmo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