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영화 'Sh! The Octopus'
원리는 빨간색으로 마녀 분장을 해놓고 변신전에는 빨간 조명만 비추다
변신하는 장면에서 파란색 조명으로 바꿔서 분장만 돋보이게 하는거라고 함
나이트메어(1984)
방을 전부 거꾸로 만들고 카메라도 거꾸로 매단 뒤
침대에 가짜 피를 잔뜩 뿌려서 피가 솟구치는 장면을 만듬.
괴물(1982)
영화 전체가 수작업 노가다+전설적인 연출력의 승리
좀비 2(1979)
잠수 전문가를 좀비로 분장시킨 뒤 진정제 주사한 상어랑 수중에서 진짜로 뒹굴게 함.
상어 : 으어어어 좀비다.
맨 위가 제일 창의적인 거 같음
흑백의 한계를 역으로 이용한 느낌이야
스톱모션
샹크스
팔은?
진짜 창의력 대단하다
팔은?
샹크스
미래에 주고왔음
상어 : 으어어어 좀비다.
마지막 무엇?
진짜상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위가 제일 창의적인 거 같음
흑백의 한계를 역으로 이용한 느낌이야
제일 처음거는 진짜 대단한거같음
흑백 영화에서 컬러가 안나오는건 단점이 아닌거같음
걍 전문가랑 상어로..?
에?
스톱모션
스톱모션의 미묘한 불쾌함은 이런 스릴러 영화에 정말 최적화된듯.
로보캅도 진짜 잘 어울리던데.
스톱모션 하나까 로보캅 생각나네
도대체 몇장이나 찍었을까?
연기되는 상어 섭외해서 찍은게 아니었다니...
첫짤 진짜 자연스럽다
맨위는 지금 cg 보다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네
??? : 제가 상어랑 뭘 어쨰요?
존 카펜터의 더 씽은 정말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