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의미가 없는 뻘글. 캐논에서 5DX 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완성형 5D 계열 DSLR 바디로 '5DX' 라는 이름으로 발매해줬으면 좋겠네요.
나와주면~ 아마도 완벽한 하이브리드형 카메라로 나올텐데 말이죠.
이미 검증된 R6/R5의 반응성을 생각하면 말이죠.
OVF로 사진을 촬영할때는 DSLR! 라이브뷰 모드로 켜서 사진을 촬영할때는 미러리스!
게다가 아직까지는 쓸만한 EF 렌즈가 많을텐데 말이죠.
EF 렌즈 출시일 기준으로 하면 최소 2016년 이후로 나온 녀석들로 구성을 해도
단렌즈로는 사무엘2 + 오이만두 + 손만두 L 삼총사!
줌렌즈로는 16-35 F2.8 3 + 신계륵 + 새새아빠 L 삼총사!
이 정도면.... 충분하니까요. 게다가~ 최종적으로 마지막 5D DSLR 바디로 나온다면
5D MARK5 보다는 '5DX'로 마무리 되는것도 멋있을것 같은데
죽어도 안 나오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고로 X 는 DSLR + 미러리스 완벽하게 통합한다는 의미로 X 로 생각해봤습니다.)
점심에 삼계탕을 시켜놓고 의미없는 뻘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맞점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