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에게 술 권할적에 입술 붕어처럼 모으고
'뚀뚀뚀뚀...'하는 표정인데
그냥 얼굴개그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25세(공식설정)가 되도록 남자를 모르고
자신이 얼마나 잘생기고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꼴리고
혼자 얼굴로 다해먹고 있는지 모르는 채
저런 표정개그 할때나 쓰는 순결하고 조그마한 입술을
만약 날 위해 써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했더니
좌선하시던 쥬지스님께서 깨달음이라도 얻으신 듯
벌떡 일어나버림.
토르에게 술 권할적에 입술 붕어처럼 모으고
'뚀뚀뚀뚀...'하는 표정인데
그냥 얼굴개그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25세(공식설정)가 되도록 남자를 모르고
자신이 얼마나 잘생기고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꼴리고
혼자 얼굴로 다해먹고 있는지 모르는 채
저런 표정개그 할때나 쓰는 순결하고 조그마한 입술을
만약 날 위해 써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했더니
좌선하시던 쥬지스님께서 깨달음이라도 얻으신 듯
벌떡 일어나버림.
미.친 놈....
아 주말인데 잠으로 보내야하나
미.친 놈....
아 주말인데 잠으로 보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