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싸게해주는거도 아닌데 아는 사람한테 이래서 거래를 안하는구나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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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아는 사람한테 식물을 사는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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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집누나 그렇게 이뻐요?
대체 몇달을 기다리는거임 ㄷㄷㄷ
아니 그냥 거래하던 곳이어서 이번에도 산건데 신경 더럽게 안써주네요 ㅋㅋ
돼지예요
나라면 답답해서 거래 절단..
거래절단하다가 낑낑 대며 전달한 화분이 아까워서 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