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고치러 정비소 갔는데. 정비소 옆 학교에 와이프가 일함. 카톡하다 옆쪽 정비소라니까 밥이나 같이먹자고함. 자다깨서 슬리퍼에 츄리닝 입고 나왔는데,, 밥먹고 학교안까지 데려다 달래서 학교직원들이 나 보면 니남편 백수인줄 알텐데? 괜찮겠어? 라니 괜찮다고 ,,,, 지금 내 몰골이 난 내가 챙피한데 ㅋㅋ
데려다주고 정비소에서 시간때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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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는 챙피한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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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와이프가 미인이라,,??? 무슨근거로요? ㅋㅋ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이라는거죠
아재는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아재는 투명인간이군요,,ㅎ
ㅋㅋㅋㅋㅋㅋ... 이말 진짜인것같습니다
이분 최소 비주얼갑..
얼굴되면 난닝구를 입고있어도 남편이 자랑스러울듯
와이프랑 딸이 오징어라고 맨날 놀림.
딴 게 훌륭한 가 부지! 하고 생각하믄 됨
아하~! 이건인정 ㅋㅋ
자랑글이죠 부럽습니다.
자랑글이라고 보기엔,,, 음..
상황에 따라 배우자을 부끄러워하는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렇군요,,
와이프가 교사 or 교육행정 ㄷㄷ
행정요.
업무 빡세실듯 ㄷㄷ
드럽게 빡쎔여,, 거의 유일하게 학교행정직원만 일힘들다고 자살하는경우도 있음.
차가 벤츠 S580 4MATIC 이라능.....
렉스턴스포츠,, 화물차 타고 다닙니다.
남편이 생긴게 원빈급에 키가 185임.
글 쓰신분 미남이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후배 와이프가 맨날 후배 자기 친구들한테 자랑할라고 후줄근하게 츄리닝 바람인데도 데리고 가더라구요.
글쓴이 잘생기신듯 ㅋㅋㅋ
아 부인분이 남편다랑할려고 그러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