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악단 형님들 보고 가슴이 웅장해졌고
구명 보트에 탈 때 여자 먼저, 아이 먼저 하는 신사 형님들 보면서 역시나 가슴이 더 웅장해져서 눈물남
그리고 죽음을 받아 들이고 자신의 본부를 다하는 사람들까지...
대신 악단 형님들 보고 가슴이 웅장해졌고
구명 보트에 탈 때 여자 먼저, 아이 먼저 하는 신사 형님들 보면서 역시나 가슴이 더 웅장해져서 눈물남
그리고 죽음을 받아 들이고 자신의 본부를 다하는 사람들까지...
노부부... 실제 역사에서 동승했던 하녀한테 퇴선시키고 자신들 재산 줬었었나...?
연주 다 끝내고 담담하게 "연주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흐흙ㅜㅡ
연주 다 끝내고 담담하게 "연주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흐흙ㅜㅡ
노부부... 실제 역사에서 동승했던 하녀한테 퇴선시키고 자신들 재산 줬었었나...?
악단들...일하는 직원들...선장...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