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은 사고 당시 잠수장비 조작에 미숙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여수해경은 “웨이트 밸트는 5㎏이면 충분한데 A군은 10㎏짜리를 차고 있었다. 물 밖으로 나올 때도 웨이트 밸트를 먼저 푼 다운 호흡 장비를 벗어야 하는데 반대로 했다”면서 “잠수장비를 다루는 절차가 미숙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고당시 해당 업체가 안전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정황도 있다. 조사에 나선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측은 “위험한 잠수작업을 하면서도 ‘2인1조’가 아니라 A군 혼자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정황이 있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위험한 작업에 내몰린 이유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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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판임 노벨상 수상자도 한명도 안나오는 나라임.. 존나 이상함
현장실습 이딴거 하지 말라고
고딩한테 잠수 작업을 시킨다??? 시킨넘 위로 다 갈아서 개먹이로 줘야...
고놈에 2인1조... 현장상황은 그게 가능하냐고. 돈아끼려고 사람 안뽑아주지
저 위험한 작업을 실습생한테?
ㅠㅠ 어린 아이에게 왜
개자슥들 다 뒤졌으면
여수해경은 “웨이트 밸트는 5㎏이면 충분한데 A군은 10㎏짜리를 차고 있었다. 물 밖으로 나올 때도 웨이트 밸트를 먼저 푼 다운 호흡 장비를 벗어야 하는데 반대로 했다”
여수 해경이 학생탓을 하네요
애초에 저걸 시키는게 잘못인데?
잘 지적한건데요?
잠수 장비는 버디와 함께 2인 1조로 체크합니다.
당연히 체크 되었어야 하는데 안됬다는건
결국 혼자 잠수 - 이건 50깡 넘어야 겨우 레스큐 응시자격을 받는데...
...
안전규정이 하나도 안지켜졌다는 것이죠.
학생탓 하는것이 아닙니다.
누가 쓰던 납, 그것도 체중이 학생보다 더 나가는... 그냥 채워서 보낸거죠.
보트 홀수면 깊이가 수면 3미터 이내일텐데 무슨 20미터 잠수무게를 채워서 보냄...
현장 윗대가리들 다 쳐넣고 시작하자
시발새끼들 특성화 고등학교 실습생이였으면 최대한 잘보여서 해당 업체에 취업할려고 했을건데
..
20년전에 실습나갈때 50만원대 월급으로
평사원들이랑 똑같은 근무시간에
scv처럼 존나 일했는데 ㄸㄸㄸ
그후로 다시는 공장 들어가지 말야지 다짐함 ㄸㄷ
부모마음은 진짜 ㅜㅜ
스쿠버 자격증이 없는 사람에게 잠수를 시킨다는게... ㄷㄷㄷㄷㄷ
잠수 자격증 있어도
그날 잠수는 컨디션에 따라 본인이 결정하는데..
지역주민들 전체가 그냥 관행적으로 저런식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개새끼들..저걸 어린 실습 학생 한테 시킬일이냐...
어른들도 힘든 일인데요...
지들 자식도 똑같이 시키면 될것 같습니다.
자식들 강체 체험하고 징역살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