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52664?cds=news_my
1. 외동으로 자란 남편은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는데 임신이 잘 안됨
2.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까봐 집안일도 본인이 도맡아 하다시피 함
3. 아내가 휴직하겠다고 하자 흔쾌히 그러라고 함
4. 시어머니가 보약도 챙겨주고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수시로 챙겨줌
5. 그러다가 5년동안 남편 몰래 피임약을 복용해왔다는 사실이 들통남
6. 남편이 이혼 요구하자 재산분할 해달라함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재산분할도 한게 있어야 분할이지 훔쳐오는게 아닌건데 일 쉬면서 아침드라마를 너무 많이본듯 ㄷㄷㄷ
이런거보면 혼자사는게 편하고 좋아보이네요 ㅠ
남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