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인 시리즈에서 오토코노코 캐릭터로 유명한 우에하라 시카노스케.
제작사가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 이 보추 캐릭터는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본인은 후타와 남자에게 박히는 불쌍한 신세가 되버린다.
처음에는 무슨 보추 캐릭을 등장시키냐며 대마인 시리즈가 젖겜에서 JOT겜으로 변하는 과정에 이건 좀 뇌절이 아니냐는 여론과 함께 반발이 많았지만 정작 판매량은 엄청난 결과를 보여줬다.
수상할 정도로 보추에 환장하는 팬들이 한트럭으로 끝나지 안았기에 대마인 RPG의 일반판 매출은 9위까지 올리고 성인판인 DMM버젼은 당연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수많은 이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인기투표에서 쟁쟁한 캐릭터들을 제치고 반드시 4위 안에 드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 바뀐 메인 화면에서 주인공 바로 옆에 위치하는 등 제작진의 아낌없는 애정을 받는 중이다.
생각외로 보추 캐릭터가 인기를 끄는 모습에 제작진은 아예 호마레 나오라는 대놓고 보추 캐릭터를 밀어주면서 쏠쏠한 수익을 챙겼고
얼마전 여름 축제에서는 대놓고 보추와 후타 캐릭터를 메인으로 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보추는 돈이 된다는 것을 아주 제대로 보여준 경우라고...
알면 알수록 양지로 나오기 점점 힘들어지냐
쟤들은 여간부들이 감도 5000배 약물 맞추고 착정함?
그건 아니고 힘으로 제압해서(여악당이 거근후타임)그냥 순애색스함
역시 양지는 개소리였어.
근데 돈은 이래저래 들어오나 제작진도 이걸로 만족할듯.
저쪽 세계관에서는 대마입자가 몸에 깃들면 다 저렇게 여자여자해지나 봄 ㅋㅋ. 뭐 보기는 좋지만!
글고 꽤나 맨위짤 캐는 여자들이 봐도 예쁘장한지 액마인에서는 대놓고 질투하는 씬도 나옴 ㅋㅋ
고추 파티다!!
알면 알수록 양지로 나오기 점점 힘들어지냐
이제 양지는 포기한듯
역시 다들 보추를 말로는 싫다고 하면서 몸은 숨기지 못 하는거구나!
쟤들은 여간부들이 감도 5000배 약물 맞추고 착정함?
그건 아니고 힘으로 제압해서(여악당이 거근후타임)그냥 순애색스함
보나마나 성기에 주사 놓아서 약물 주입하고 착정 할듯
보통 저런시리즈는 보추캐는 남성들한테 따임
힘으로 제압하는데 왜 순애섻스야
후타에게 겁나게 박힘
물론 남자에게도 박히니 호모팬들은 안심하라구!
저 세계관은 그게 순애니까 ㅋㅋ
하얀머리가 숏컷이 적당한것 같은데
그냥 게임 특성인가 주인공도 양아치처럼 생긴거같다
인상이 좋진 않음.. 근데 나름 사정이 기구한 놈이긴 함.
히로인이 누구인가에 따라 순애와 양아치를 오가는 놈임.
개인적으로는 설정도 재미있고 해서 좋아함.
몰라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역시 양지는 개소리였어.
근데 돈은 이래저래 들어오나 제작진도 이걸로 만족할듯.
결론
맛잘알이네
왜 아랫도리가 볼록하지 않은거죠
껄리네
GAY야...
이것 때문인지 신작에서 주인공 이미지가 변함. 솔직히 좀 아쉬워...
아마 일러레가 오부이인걸?
닭장냄새드립날린 꼬마는?
좀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보추가 분명 수요가 있기 때문에
아예 없으면 손해긴함
파이자체에 손을 못 대는 셈이라
근데 그렇다고 뽕차서 너무 많이내면
그때부터는 부작용 터지는 부류라고 보면됨
적절한 비율을 지키면 완성도가 올라가는 조미료나 향신료 정도로 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