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시겠지만 한주소금 영업드갑니다~ 먼지한톨 중금속도 없이 깨애끄읏한 한주소금 들여가세요~
지금 녹색창에서 한주소금 검색하시고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확인해보세요. (찡끗)
각종 이물질과 중금속 함유를 미네랄 함유라는 말로 미화작업 거치는 X일염같은거 쓰지 마시고 정제염쓰세요~
심지어 더 저렴합니다. +ㅅ+
쟤시켜바알바2021/10/07 09:46
공권력이 필요한 싯점이네요
올바른번역기2021/10/07 09:54
교이쿠상의 유일(?)한 업적이 천일염 관련 내용이죠.
천일염보다 정제염이 훨씬 더 건강에 좋습니다. fact 이지요.
애완인(愛婉人)2021/10/07 10:23
모 카메라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저기 염전의 아들인지 누군인지 뭔지가 등장해서 저걸 옹호하다가 자게이들의 비판을 무지하게 받고 도망간 사건도 있었는데..
놈비바띠2021/10/07 10:26
요번에도 한분 구조 되었던데...
저기 경 검 들 가서 한번 훌트면 안되나요?
주기적으로 구조됐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그거 뻔히 알고 있는데도 나두는 거자나요~
왜 들이레~
꼬부기짱2021/10/07 10:52
저쪽 주민들 마인드가 대박이였죠 학교선생님이 성폭O당한 사건에 대해 주민들한테 물어봤는데 그런일 당했으면 조용히 있어야지 동네시끄럽게 한다고;;
그때그때2021/10/07 12:20
신안 한 번 가 봤는데 지금이야 도로도 있고 다리도 있지만 예전에는 섬이고 도로도 안 좋아서 여기 들어오기 힘들겠다 쉽더군요
여기 댓글 달려고 가입했습니다.
신안만 그런게 아닙니다. '틀X'이라는 단어가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최저임금도 안 주면서, '돈 줬잖아!'라면서 욕설에 큰소리 치고 보는 세대가 바로 저런 세대입니다.
그런 작자들 밑에서 자라나는 것들이 바로 '염전주 자식'같은 버러지가 되는 것이죠.
당장 그놈의 '농번기 알바'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는게.
예전에는 '하숙 알바'라는 식으로 많이 끌어가기도 했습니다.
혹은 자칭 '복지재단'이라는 놈들이 자원봉사자를 빙자해서 노동착취도 했고요.
그 이외에도 농활을 빙자해서 노동착취도 벌였습니다.
자원봉사자, 농촌봉사활동이라고 쓰고, 주저앉히려고 별 수를 다 썼지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막장소설 뺨을 갈기는 수준이거든요.
당장 형제복지원이니 선감도니 뭐니, 그렇게 착취해온 역사인 겁니다.
뭣하면 납치라도 해서 굴리는 거죠.
그래도 부족하면, 일단 근처에 군부대 있는가부터 찾아봅니다.
그리고, 저 멀리 산너머 다른 지역이라도, 어떻게 좀 직선거리로 가깝다 싶은 군무대에 대민지원 안 나오냐고 민원 러쉬 넣는 겁니다.
위수지역 지금까지 못 없애다가 얼마전에 없어진 그곳 또한, 저런 민원러쉬로 지들 유리하게 버텼잖습니까.
개별 소방관들은 몰라도, 개별 도, 군 지역에 있는 소방본부 민원 담당은 저런 거 가끔 겪습니다.
소방서에서 물 안 뿌려줄 거냐고 난리치는 거죠. 안 해주면 별별 시비성 민원 혹은 장난전화가 폭주합니다.
- 2000년대에 있었던 실버 구급차가 없어지게 된 경위의 진실 중 하나가 저거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우리나라 인문도덕교육은 별 쓸데없다는 식으로 경시당하고 있죠.
교육하고 가르쳐도 안 되면. 하다하다 안 되면.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최소한, 저런 버러지의 싸이코패스성을 기록하기 위해서라도 인문도덕 분야를 교육에서 키워올려야하는데.
'과학만능주의' 라고 구글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없어져도 하등 문제없다' 라고 하는 작자들까지 있는게 현실이거든요.
곰부럴만진놈2021/10/07 15:44
영화 "나를 찾아줘" 보세요..
염전노예 비슷한데 혈압이 끓어 오릅니다..ㅋ
유재명, 이영애 출연
10년전이면 2011년인데ㅠ
신안은 고담도 아니고 왜 그럴까요..
불편하시겠지만 한주소금 영업드갑니다~ 먼지한톨 중금속도 없이 깨애끄읏한 한주소금 들여가세요~
지금 녹색창에서 한주소금 검색하시고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 확인해보세요. (찡끗)
각종 이물질과 중금속 함유를 미네랄 함유라는 말로 미화작업 거치는 X일염같은거 쓰지 마시고 정제염쓰세요~
심지어 더 저렴합니다. +ㅅ+
공권력이 필요한 싯점이네요
교이쿠상의 유일(?)한 업적이 천일염 관련 내용이죠.
천일염보다 정제염이 훨씬 더 건강에 좋습니다. fact 이지요.
모 카메라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저기 염전의 아들인지 누군인지 뭔지가 등장해서 저걸 옹호하다가 자게이들의 비판을 무지하게 받고 도망간 사건도 있었는데..
요번에도 한분 구조 되었던데...
저기 경 검 들 가서 한번 훌트면 안되나요?
주기적으로 구조됐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그거 뻔히 알고 있는데도 나두는 거자나요~
왜 들이레~
저쪽 주민들 마인드가 대박이였죠 학교선생님이 성폭O당한 사건에 대해 주민들한테 물어봤는데 그런일 당했으면 조용히 있어야지 동네시끄럽게 한다고;;
신안 한 번 가 봤는데 지금이야 도로도 있고 다리도 있지만 예전에는 섬이고 도로도 안 좋아서 여기 들어오기 힘들겠다 쉽더군요
신안 2021년 근황
변화없음.. 아직도 염전노예 있음
https://youtu.be/B02qyb5AbgE
여기 댓글 달려고 가입했습니다.
신안만 그런게 아닙니다. '틀X'이라는 단어가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최저임금도 안 주면서, '돈 줬잖아!'라면서 욕설에 큰소리 치고 보는 세대가 바로 저런 세대입니다.
그런 작자들 밑에서 자라나는 것들이 바로 '염전주 자식'같은 버러지가 되는 것이죠.
당장 그놈의 '농번기 알바'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는게.
예전에는 '하숙 알바'라는 식으로 많이 끌어가기도 했습니다.
혹은 자칭 '복지재단'이라는 놈들이 자원봉사자를 빙자해서 노동착취도 했고요.
그 이외에도 농활을 빙자해서 노동착취도 벌였습니다.
자원봉사자, 농촌봉사활동이라고 쓰고, 주저앉히려고 별 수를 다 썼지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막장소설 뺨을 갈기는 수준이거든요.
당장 형제복지원이니 선감도니 뭐니, 그렇게 착취해온 역사인 겁니다.
뭣하면 납치라도 해서 굴리는 거죠.
그래도 부족하면, 일단 근처에 군부대 있는가부터 찾아봅니다.
그리고, 저 멀리 산너머 다른 지역이라도, 어떻게 좀 직선거리로 가깝다 싶은 군무대에 대민지원 안 나오냐고 민원 러쉬 넣는 겁니다.
위수지역 지금까지 못 없애다가 얼마전에 없어진 그곳 또한, 저런 민원러쉬로 지들 유리하게 버텼잖습니까.
개별 소방관들은 몰라도, 개별 도, 군 지역에 있는 소방본부 민원 담당은 저런 거 가끔 겪습니다.
소방서에서 물 안 뿌려줄 거냐고 난리치는 거죠. 안 해주면 별별 시비성 민원 혹은 장난전화가 폭주합니다.
- 2000년대에 있었던 실버 구급차가 없어지게 된 경위의 진실 중 하나가 저거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우리나라 인문도덕교육은 별 쓸데없다는 식으로 경시당하고 있죠.
교육하고 가르쳐도 안 되면. 하다하다 안 되면.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최소한, 저런 버러지의 싸이코패스성을 기록하기 위해서라도 인문도덕 분야를 교육에서 키워올려야하는데.
'과학만능주의' 라고 구글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없어져도 하등 문제없다' 라고 하는 작자들까지 있는게 현실이거든요.
영화 "나를 찾아줘" 보세요..
염전노예 비슷한데 혈압이 끓어 오릅니다..ㅋ
유재명, 이영애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