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퍼옴)
예전에는 야간운전하다 스탤스 차량 발견하고 신호등이나 같이 정차할경우 차량 운전자 한테 "전조등 꺼져있어요 "
라는 말을 해주고는 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다보니... 이젠 아무말도 안하게 되더군요
예전에는 여성분들이 많았고
이후 젊은 남섣분들도 많이 보이고.
지금은 남여노소 가리지 않고 많이 보입니다
심지어 스탤스 택시도 보다보니.. 할말이 없네요
운행을 하다 저도 궁금해서 전조등을 꺼봤습니다
켜고 끄고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처음부터 끄고 운행을 했다면 모를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비오는날은 뭐 켰는지 껐는지 분간이 안되는....
운전자 개개인의 실수도 있지만 이건 분명 자동차회사나 이에 관련된 업무를 보는 기관도 개선해야 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스탤스 차량을 본 경찰차는 차량 운전자에게 전조등 켜라고 해야 하는데... 그냥 방관하고 가는거 보면...
스탤스 차량이 얼마나 타 차량에 위험한지를 모르는것 같아 보입니다
어제 동네 한바퀴 산책하면서(20분) 스탤스차량 3대를 봤으니 점점 많아지는거 같네요
터널에서 스텔스 차량이 젤 무섭더라구요
특히 비오는날 ㄷㄷㄷㄷ
예전처럼 계기판 전조등 안키면 안보이게끔 해야됌
계기판이 자동으로 불들어온후 스텔스들이 넘쳐남
브렉등 안들어 와있어서 앞에 가보면 또 데라라
차폭등은 들어와 있음. 말하기 좋나 애매함
10여년 전부터 전조등 오토기능이 있는데 이거에 두면 안 켜고 밤에 달릴 일이 없는데 왜 안 쓰는걸까요?
자매품 터널 안에서 전조등 미등 안켜고 달리는 차량들도 있습니다
요즘은 led 타입이 대다수라 크게 상관없는데
예전차들중에 벌브 hid는 ㅋ컸다켰다 하면 수명 줄어든다고
안쓰는 사람들 많았단..
라이트 꺼졌는데요??? 하고 말하니 그런데요??? 하는 30대로 보이는 운전자 때문에ㄷㄷㄷ 그냥 피해서감 ㄷㄷㄷㄷ
세상에는 생각보다 ㅂㅅ들이 많더군요
제가 아마 한 100여대 정도 "꺼졌어요" 라고 말했는데 한번도 님 같은 경우를 당해보지 않아서...
아마 저도 똑같이 님처럼 당했으면 .. 이후에 봐도 모른척 했을것 같네요
처음부터 전조등 시동 켜면 자동으로 설정되게 만즐어야
에쿠스(구쿠스)몰던 아줌니한테
얘기해봤는데
그거 꺼져있음 타차량이 안보입니다..라고
그랬더니 다시 키다가
저하고 거리 멀어지니
도로 끄더군요
결국 아낀다고 생각하는게
육체를 지배하는거죠
안전은 나발이고...
주간전조등이 필수가 된 이후부터 앞쪽이 불들어오니 뒷쪽도 듷어오는 줄 알겠죠.
단속이 답.
돈앞에 장사 없음
수퍼비전이 가장 큰 문제죠. 미등을 꺼도 계기판이 잘보이니...
바짝 붙어섯 쌍라이트 시전하고 쫓아가주니까 눈치까고 라이트 켜더라구요 ㄷㄷ
얼마전 송도 가는 길에 스텔스차량이 있어서 생각해봤는데...
일단 데이라이트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좀 비용이 들어도 오토라이트처럼 조도 확인해서 저녁에는 데이라이트 조도 조절해줬음 어떨까...
또 한가지는 저도 가끔 아차 할때가 있는데 이상하게 대리운전 기사분들은 라이트 오토에 둬도 끄고 내리시더라구요.
전 당연히 오토이니까 다음날 주행하는데 좀 어두워서 확인해보면 여지것 데이라이트 불빛으로 달리고 있더라는 ㅋㅋ
여튼 스텔스차량은 정말 위험합니다...
안 무섭나 몰라요.
전 제가 가고 있는걸 앞차가 모르고 끼어들거나 할까봐 무서워서 어두워지면 혹시나 전조등 끄고 달리고 있는건 아닌지 혹은 잘못 만져서 상향등이나 안개등 켜져서 다른 차들 힘들게 하는지 걱정하며 계기판을 자주 확인하게 되던데요...
일단 음주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