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포럼마다 한건씩 뭐가 터지는거 같은 느낌 같은 느낌? ㅎ ㄷ ㄷ
댓글 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제 얼굴도 닳아오르고..ㅎ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되면서.. 소니동엔 항상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하면서 자러갑니다.ㄷ ㄷ 12시반이네요.. 아. 2시에 자야지 ㅋ 암튼 존하루 되세요~ ^^
============================================================
아주 옛날에 집앞에서 찍었던 사진인데요. 옆집고양이인데. 마당에 풀어 키우는거 같던데...
이름은 삼바라고..팬스넘어 혹은 개구멍으로 저희집 앞마당에 자주 놀러옵니다..
차사고로 다리 하나가 없는 가여운 녀석인데.. 표정도 귀엽고 얼마나 애교스러운지.. 제 다리에 얼굴도 비비고. 사랑스럽더라구요.ㅎ
몇년전에 이사가고 지금은 없지만.. 애교쟁이 가끔 생각나네요 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역시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냥이가 저 렌즈 할퀴거나 넘어뜨릴까봐 제가 다 조마조마 하군요 ㄷㄷㄷ
다행이 슬쩍 냄새만 맡고 넘어뜨리진 않더라구요 ㄷ ㄷ 장난감처럼 생기지 않아서 괜찮았던 같아요.
지금생각하면 아찔~ 흠집나면 중고가 떨어져서 ^^:;;
으억 발로 후려치면 어쩌실려고
역시 천조국 스케일입니다 ㄷㄷㄷ
후려치면 저도 후려치.. 아.. 아닙니다.. 동물사랑!! ^^;;
녀석이 조신한 성격이라. 함부로 건들지는 않을꺼라 믿음을 가졌습니다라고 쓰고,,
고양이 놀러온거 보고 돌아가기전에 잽싸게 찍느라.. 렌즈 두어개 집어와서 찍느라..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야...
뭔가... 외쿡은.. 색이 다르네요.
그런가요 ? ㅎ 냥이야 뭐 비슷하고.. 배경빨입니다.^^ 하긴 배경이라곤 잔디밖에 없긴하네요 ㅎ
으악 최고예요 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