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이 후임 군기 잡는데 그 앞에서 후임들 돌려보낸 점...은 일단 드라마 주제 자체가 그런 군기 문화를 없애자는 취지에서 나온 거니 저럴 수 있나? 싶어도 이해는 감
다른 친해진 선임들에게 장난치거나 햄버거 찔러주면서 일시키는 것도 그냥 몇 안되는 개그 포인트니 그럴만 함
다른 선임 햄버거는 꼬박꼬박 갖다 바치지만 맞선임이 부탁한 펜을 안사다준 것도 사람이니 잊어버릴 수도 있음. 워낙 정신없기도 했고.
근데 이건 선 넘었지
부조리를 하던 선임도 아니고 가장 잘 대해준 선임들 중 하나인데 아들뻘이 면전에서?
애초에 주인공도 군대부적응자에 가까움..
주인공은 한호열 만나서 생존한거지 한호열아니었으면 하이바로 내려찍고 있을 사람은 주인공이었음
그걸 용납못할정도로 선넘은 장면이라 저러는거지. 일반적으로 저러면 아무리 친해도 관계가 깨질수도있을정도임.
그게 애초에 주인공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장치인데 뭔 ㅋㅋ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더라더 일반적인 사람이면 다른 사람을 피떡되도록 패지 않아요
하물며 운동했다는 놈이?
직무유기해서 사람 ■■ 방치한 상황에서 남일 처럼이야기하고 개소리 찍찍싸고있는데 그냥 기분나쁘다고 표현하는건 그냥 드라마 안본거나 다름없다 생각해도 되겠네..
드라마는 예절교과서가아님요 주인공이라고 도덕적으로 완벽해야하나 ㅋㅋ
이걸 이렇게 포장한다고?
그걸 용납못할정도로 선넘은 장면이라 저러는거지. 일반적으로 저러면 아무리 친해도 관계가 깨질수도있을정도임.
쥔공이 그냥 기분나쁘다고 다른선임 피떡만든건?!?
친해진지 년단위여도 저러면 관계에 금이 갈 수 있는데 저건 만난지 며칠도 안된 시점이라 그냥 주인공이 미친거지
그게 애초에 주인공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장치인데 뭔 ㅋㅋ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더라더 일반적인 사람이면 다른 사람을 피떡되도록 패지 않아요
하물며 운동했다는 놈이?
직무유기해서 사람 ■■ 방치한 상황에서 남일 처럼이야기하고 개소리 찍찍싸고있는데 그냥 기분나쁘다고 표현하는건 그냥 드라마 안본거나 다름없다 생각해도 되겠네..
그런상황에서 보통사람들은 그정도까지 폭력을 안써요
드라마본거맞음?
애초에 주인공도 군대부적응자에 가까움..
주인공은 한호열 만나서 생존한거지 한호열아니었으면 하이바로 내려찍고 있을 사람은 주인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