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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달고나 ㄷㄷ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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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죠.
달고나와 뽑기는 엄연히 다름.
이게 정말 맞음, 초딩 1학년때 6학년 큰누나 손에 이끌려 처음 맛을 본 달고나
그리고 마지막에 넣어 먹는 물은 “짬물”이라고 했음
아줌마 짬물 주세요.
기억해보면 설탕 말고 다른걸로 녹여서 먹었던것 같긴 하네요..
이거 맞음 ㅎㅎㅎㅎ
포도당이라 그렇게 달고나
달고나는 좀 비쌌던거 같고.. 뽑기는 눌러서 얇게 만들기 전에것은 찐빵인가 불렀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이거죠~
저도 이렇게 알고있음. 어릴적 오징어게임에 나오는건 뽑기라 부르고 달고나는 이게맞음
설탕이 먼저 나오고 이게 나중에 나옴.
쪽자
20원 보릿물에 설겆이 하면서 먹었던기억이 ㄷ ㄷ
빙고